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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민세윤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하주연이 매일 꿈속에서 연애와 스킨십을 즐기는 유쾌한 일상과 함께 인기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 지원했던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지난 19일 채널 ‘나는나비지호’에는 쥬얼리 시절의 추억과 은퇴 후 근황을 전하는 하주연의 인터뷰 영상이 업로드됐다. 현재 주방용품 전문 매장의 매니저로 일하며 성실한 삶을 이어가고 있는 하주연은 연예계 활동 당시보다 지금이 더 마음 편안하고 안정적이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날 하주연은 평소 자주 꾸는 독특한 꿈 이야기를 공유해 눈길을 끌었다. 하주연은 “평소 꿈을 자주 꾸는 편이라 깊은 잠을 잘 자지 못한다”며 “40년 동안 꿈을 한 번도 안 꾼 적이 없을 정도로 매일 꿈을 꾸는데, 꿈속에서 연애를 하거나 스킨십을 하는 등 너무 재밌는 경험을 한다”고 고백했다. 이에 동료 나비가 “난 결혼한 상태에서 꿈에 다른 사람과 스킨십을 한다”고 장난스럽게 덧붙이자, 하주연은 “꿈일 뿐”이라며 웃어넘겼다.

하주연은 지난 5월 채널 ‘안녕한샘요’에 출연해 주방용품 전문 매장 매니저로 일하는 일상을 공개하며 인기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 지원했던 비하인드를 밝히기도 했다. 당시 그는 “직접 이메일까지 보냈는데 안 뽑아줬다. 송해나가 안 된다고 한 것 같다”며 “‘나 영숙인데’라고 자기소개 연습까지 해봤다”고 털어놔 화제를 모았다.

이날 영상에서 하주연은 과거 쥬얼리 활동 시절 서인영과의 에피소드, 댄서 모니카와의 배틀 경험 등 다채로운 추억을 회상하는가 하면, 친구들의 따뜻한 응원 속에 좋은 인연을 만나고 싶다는 바람을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민세윤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나는나비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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