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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두 아이의 엄마이자 댄서인 가희가 탄탄한 복근을 드러내 이목을 끌었다.

18일 가희는 개인 계정에 “너무 멋져”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가희는 댄스 크루원들과 함께 무대 영상을 모니터링하며 연습에 열의를 불태웠다. 그는 검정 민소매 탑과 자연스럽게 내려온 듯한 데님 팬츠를 매치해 댄서다운 자유롭고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특히 두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무색할 만큼 선명한 복근과 탄탄한 바디라인을 드러내며 감탄을 자아냈다. 2018년 둘째 출산 이후에도 꾸준히 댄스 활동을 이어오며 철저한 자기관리를 해온 결과로, 변함없는 퍼포먼스형 아티스트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데뷔 전 백업 댄서로 활동하며 경험을 쌓은 가희는 2009년 걸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하며 본격적으로 가요계에 이름을 알렸다. 그는 메인 댄서이자 리드보컬로 활약하며 퍼포먼스 중심 그룹의 중심축 역할을 맡았고, 강렬한 무대 장악력으로 주목받았다. 이후 그는 2012년 솔로 활동과 연기 도전을 위해 팀을 탈퇴한 뒤 각종 방송과 무대에서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특히 2016년 Mnet ‘프로듀스 101’에서는 그가 심사위원 겸 트레이너로 출연해 연습생들의 퍼포먼스와 실력을 냉철하면서도 진정성 있게 평가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또한 그는 3살 연상의 비연예인 사업가와 2016년 결혼했으며, 같은 해 첫째 아들을 2018년 둘째 아들을 출산하며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송시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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