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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똑 닮은 비주얼을 자랑하는 가족들과 함께한 행복한 일상을 공유하며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엄정화는 16일 자신의 계정에 “for my mom, 엄마의 늦은 생일! 사랑해 엄마”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정화는 가족과 함께 떠난 여행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수영복 차림의 그는 햇살 아래에서 환한 미소를 지으며 한층 편안하고 행복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화려한 무대 위 ‘섹시 디바’의 강렬한 카리스마와는 또 다른, 가족 앞에서만 드러나는 자연스러운 일상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무엇보다 오랜 시간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스타답게 꾸미지 않은 순간조차도 아름답게 빛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함께한 가족과의 시간이 얼마나 소중했는지 고스란히 느껴지는 장면들은 팬들에게도 잔잔한 여운을 남겼다. 엄정화는 언니, 동생과 함께 사업을 이어가며 가족 간 끈끈한 유대감을 보여주고 있다. 과거 온라인 콘텐츠를 통해서도 가족들과 다 함께 등장해 유전자의 힘이 느껴지는 ‘붕어빵 외모’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1969년생으로 올해 57세인 엄정화는 20~30대라고 해도 믿을 법한 놀라운 동안 비주얼을 선보이고 있다. 다수 언론매체 보도와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그가 거주하는 저택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고급 빌라로 현재 시세가 약 5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빛나는 외모만큼이나 화려한 자산을 보유한 대스타이지만, 어머니의 생신을 맞아 똑 닮은 자매들과 뭉쳐 효도를 다하는 소박하고 다정한 모습이 대중에게 훈훈함을 안기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엄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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