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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배우 구혜선이 체중 감량 성공 이후 찾아온 신체 변화에 대한 솔직한 고민을 털어놓으며 꾸준한 자기 관리 근황을 전했다. 구혜선은 18일 자신의 계정에 “요요(?)가 온 것 같아 요가 중”이라는 글과 함께 일상의 순간을 담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구혜선은 청순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편안한 요가복을 입은 채 수련에 집중하고 있다. 화장기 옅은 자연스러운 모습에도 변함없는 미모와 여전히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구혜선은 체중계 화면을 직접 공개하며 46.78kg을 기록한 모습을 인증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이전부터 13kg 감량을 목표로 다이어트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으며 숙면과 저염식 위주의 식단 등 건강한 생활 습관을 통해 체중을 감량했다고 알려졌다. 몸의 변화를 느끼고 불안한 마음에 요가를 시작했다는 솔직한 고백에 팬들의 격려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체중 관리뿐만 아니라 학업과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열일 행보를 이어가는 중이다. 2002년 광고 모델로 데뷔해 KBS2 드라마 ‘꽃보다 남자’ 등으로 큰 사랑을 받은 구혜선은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한 뒤 카이스트 대학원에 진학해 공학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최근에는 직접 고안한 제품들을 선보이며 사업가로 완벽히 변신했다. 특허받은 기술력으로 가공한 휴대용 헤어롤을 출시해 지난 4월 기준 판매량 1만 장을 돌파하는 저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다소 높은 가격으로 일각에서 논란이 일자 그는 “비싸다는 의견이 있었지만, 가공 방식 자체가 기존 헤어롤과는 전혀 다르다”라며 제품의 기술력과 퀄리티에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디자인 등록을 마친 새로운 파우치 제품까지 출시하며 다재다능한 능력을 아낌없이 증명하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구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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