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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민세윤 기자] 여행 크리에이터 곽튜브가 2026 월드컵 대한민국 대 멕시코전을 앞두고 아들의 백일잔치와 방송 스케줄로 인해 급히 귀국하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19일 채널 ‘곽튜브’에는 2026 FIFA 월드컵이 개최 중인 멕시코 과달라하라를 방문해 현지 여행기와 물가 정보를 공유하는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곽튜브는 현지 타코 맛집들을 방문해 가격 정보를 공유하고 대형 마트인 월마트에서 식료품 가격을 확인하며 멕시코 물가가 전반적으로 한국과 유사한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월드컵 특수 기간임에도 1박에 25만 원 수준의 부촌 숙소를 소개하며 현지 치안 상태를 설명하기도 했다.

이후 많은 인파가 몰린 현지 팬 페스타 현장을 찾아 축제 분위기를 전달하던 곽튜브는 영상 후반부 아쉬운 일정 변경 소식을 전했다. 곽튜브는 “마지막으로 좀 슬픈 공지가 하나 있는데 제가 멕시코전을 현지에서 못 보게 됐다”고 운을 떼 궁금증을 자아냈다.
일정 변경의 이유는 고정 방송 일정과 가족 행사 때문이었다. 곽튜브는 “고정으로 촬영하는 방송들이 좀 있고, 또 아들 백일잔치도 있어서 한국에 잠깐 갔다 와야 한다”며 “조금 웃긴 상황이긴 하지만 왕복 비행기 표를 끊고 한국으로 돌아간다”고 사유를 밝혔다.

이에 따라 곽튜브는 현지가 아닌 한국에서 멕시코전을 응원하게 됐다. 이어 그는 “국내 일정을 모두 마친 후에는 멕시코 몬테레이로 다시 이동해 남아공전을 관람할 예정”이라며 향후 월드컵 직관 계획을 덧붙였다.

이날 영상은 위험지역으로 인식되는 멕시코의 안전한 부촌 지역 소개와 함께 돌발 귀국 일정 속에서도 남아공전 관람을 위해 다시 멕시코로 향하는 곽튜브의 열정적인 원정기를 담아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크리에이터 곽튜브는 지난해 10월 결혼해 올해 3월 아들 태산 군을 얻었으며, 최근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초보 아빠의 육아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민세윤 기자 / 사진=곽튜브, 채널 ‘곽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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