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나래 기자] 골육종 4기 선고를 받았던 일본인 유튜버 에노모토 잇신이 향년 21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19일(이하 현지 시각) 유족들은 잇신의 계정을 통해 그의 별세 소식을 전했다. “지난 16일 오후 5시 1분, 잇신은 평온하게 영면했다”고 밝힌 유족들은 “17살에 골육종 진단을 받은 이후 4년간, 많은 분의 따뜻한 응원과 지지에 힘입어 긍정적으로 최선을 다해 투병 생활을 이어갔다”고 회상했다. 이어 “21년이라는 짧은 인생이었지만, 잇신은 마지막까지 항상 빛났다”며 “이제는 고통 없는 새로운 무대에서 더욱 앞을 보며, 누군가의 행복을 위해 힘쓰고 있을 것”이라고 추모했다.

또한 유족들은 “앞으로도 ‘누군가의 희망이 되고 싶다’는 꿈을 끝까지 좇았던 한 사람이 존재했다는 사실을 여러분 마음속에 간직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오랜 시간 잇신을 지지해 주시고 따뜻한 응원을 보내주신 데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잇신, 새로운 무대에서 다시 만나자! 그리고 마지막까지 정말 고마웠다”는 먹먹한 메시지를 전했다.
잇신의 비보가 전해지자 수많은 팔로워의 추모 댓글이 이어졌다. 영화감독 니나가와 미카는 “진심으로 명복을 빈다”고 애도했으며 밴드 와가쿠키 밴드의 보컬 스즈카 유코는 “잇신, 정말 고마웠어”라며 고인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고등학교 3학년 시절인 2021년, 자신의 채널을 개설한 잇신은 그간 투병 생활을 담은 일상 영상들을 꾸준히 공개, 수십만 명의 팔로워들에게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해왔다. 특히 그는 자신을 지지해 준 어머니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영상으로 많은 이들에게 울림을 준 바 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에노모토 잇신




![‘하시4’ 김지영, 출산한 사람 맞아?…딸 윤슬 양과 ‘찰칵’→”엄마 되길 잘했다” [RE:스타]](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153006/CP-2022-0227-38898734-thumb-240x160.jpg)
![유노윤호 “가장 죄송했던 작품은 ‘맨땅에 헤딩’…멋모를 때 연기 시작”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152709/CP-2022-0227-38898720-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