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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두 딸의 엄마인 방송인 이지혜가 최근 불어난 체형 탓에 제기된 셋째 임신설에 직접 입장을 밝혔다.
18일 채널 ‘밉지 않은 관종언니’에는 “‘딘딘’을 키운 위인 김판례 여사! 이지혜를 위한 전라도 30첩 반상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이지혜는 가수 딘딘의 어머니와 함께 식사 자리를 통해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딘딘과 친한 사이라고 언급한 이지혜는 “딘딘 어머니가 30첩 반상으로 유명하시다. 저희 남편도 바쁜 시즌에도 불구하고 밥을 먹으러 오겠다고 굳이 그러더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설렘도 잠시 그는 한숨과 함께 최근 자신을 향한 댓글들을 의식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앞서 지난달 28일 같은 채널에 업로드된 영상에서는 이지혜가 광명시장 맛집을 탐방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당시 원피스를 입고 등장한 이지혜는 시장에서 다양한 먹거리와 지역 명물을 맛보며 식사를 이어갔고, 이 과정에서 체형 변화가 나타나자 일각에서는 ‘셋째 임신’과 관련된 추측성 반응이 나오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임신은 아니고 똥배다. 기분이 많이 상했다”며 “약간 방심하면 배가 살짝 나온다. 제가 보니까 뱃속에 독소가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얼굴도 붓고 상태도 안 좋다”고 고 토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혼성그룹 샵(S.H.A.P.E) 출신인 이지혜는 세무사 문재완과 2017년 9월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이듬해 첫째 딸을 얻고 2021년 둘째 딸을 시험관 시술을 통해 출산하며 두 딸의 엄마가 됐다. 현재 그는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tvN ‘남겨서 뭐하게’ 등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그는 2019년 개설한 채널 ‘밉지 않은 관종언니’를 통해 일상 콘텐츠를 공개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송시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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