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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그룹 코요태 신지가 결혼 후 ‘뼈말라’ 근황을 전했다.
신지는 17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오늘도 즐겁게 일하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플로럴 무늬가 인상적인 화이트 드레스를 착용한 채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단발머리의 그는 청순하면서도 발랄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소멸할 듯 작은 얼굴과 가녀린 어깨 라인, 앙상하게 드러난 쇄골뼈가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살 많이 빠졌다” “항상 건강 잘 챙겨라” “너무 예쁘다” “밝은색이 잘 어울린다” “아름답지만, 조금 걱정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달 신지는 채널 ‘어떠신지’에서 “결혼하고 살이 엄청나게 빠졌다. 몸이 좀 안 좋더니, 비정상적으로 많이 빠졌다”고 체중 감량 사실을 전했다. 그는 “내 키가 164cm인데, 43kg까지 빠졌다”며 “잘 먹는데도 그랬다.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다이어트에는 효과적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신지는 지난 5월 2일 7살 연하의 가수 문원과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문원의 이혼 이력과 과거 발언이 알려지며, 온라인상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기도 했다. 이에 신지는 “많은 분의 염려와 걱정을 모두 잘 알고 있다. 변함없는 모습으로 함께 한 걸음씩 나아가겠다”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현재 신지의 개인 채널과 MBN ‘남의 집 귀한 가족’에서 신혼 생활을 공개하고 있다.
윤희정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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