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재, 속마음 담긴 母 편지에 끝내 눈물…”나는 끝까지 나만 생각해” (‘도라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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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넷플릭스의 예능 프로그램 ‘도라이버 시즌5’에서 모친의 손편지를 본 주우재가 오열하는 모습이 담겨 궁금증을 자아냈다.
‘도라이버’에는 김숙, 홍진경, 조세호, 주우재, 우영이 등장하며, 이들은 강력하고 다채로운 케미로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해왔다. 시즌1 ‘도라이버 잃어버린 나사를 찾아서’부터 시작하여 2, 3, 4를 거쳐 현재 시즌5 ‘도라이버 – 더 게임 오브데스’에 이르렀다. 이번 시즌은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 TOP10 시리즈’에서 6위에 오르는 등 인기를 모으고 있다.

오는 20일 공개되는 에피소드에서는 주우재가 10대, 김숙이 20대, 홍진경이 30대, 우영이 50대, 조세호가 80대로 등장하며, 이들의 운명이 뒤바뀌는 대결이 펼쳐진다. 특히 평소 차가운 이미지의 주우재가 이번에는 감정적으로 변하며 ‘울보 우재’라는 별명을 얻었다. 주우재는 편지에 적힌 엄마의 속마음을 듣고 눈물을 쏟으며 “나는 끝까지 나만 생각했어. 미처 생각을 못 했어”라고 심정을 밝혔다.

또한 홍진경의 엄마가 “죽기 전에 하고 싶은 일은?”이라는 질문에 “첫사랑을 만나고 싶다”라고 대답하자, 홍진경은 “아빠가 돌아가셨기에 망정이지 왜 첫사랑이야”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런 유머는 프로그램에 각별한 매력을 더하고 있다.

‘도라이버 시즌5’의 ‘수명게임’에서 과연 최고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지 기대를 모은다. 이 모든 과정은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에 넷플릭스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김도현 기자 / 사진 = 넷플릭스 ‘도라이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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