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민세윤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이 대한민국 대표팀의 경기 흐름을 완벽하게 예측해 내며 ‘축구 전설’다운 날카로운 통찰력을 입증했다.

18일 채널 ‘갓경규’에는 2026 월드컵 현장을 찾은 이경규와 현대자동차 차박원정대의 생생한 경기 직관기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영상에서 차박원정대는 멕시코 현지의 뜨거운 열기 속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의 짜릿한 역전승을 직접 목격하며 뜨거운 환호와 감동을 나눴다. 경기 내내 날카로운 분석을 이어간 이경규는 1998년부터 이어온 ‘이경규가 간다’의 역사를 언급하며 월드컵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특히 영상 후반부에는 경기 전 진행된 이동국의 예언이 그대로 적중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경기 결과에 깊은 만족감을 드러낸 원정대원들은 “경기 전 이동국 감독에게 예상 스코어를 물었을 때 ‘전반전은 0 대 0으로 가지만, 후반전에 골이 터질 것’이라고 시나리오를 썼는데 그 예측이 소름 돋게 맞아떨어졌다”고 밝혔다.

실제로 이날 경기는 전반전까지 다소 답답하고 우울한 흐름이 이어지며 0 대 0으로 마무리됐으나, 이동국의 예언대로 후반전에 시원한 골이 터지며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원정대원들은 전문가의 정교한 예측 능력에 감탄을 금치 못하며 현장의 기쁨을 만끽했다.

이날 이경규와 이동국, 그리고 차박원정대는 경기 종료 후 승리의 주역으로 관중석을 지킨 ’12번째 태극전사’들을 꼽으며 이번 월드컵 원정이 가진 뜻깊은 의미를 되새겼다.
민세윤 기자 / 사진=채널 ‘이동방송국’, 채널 ‘갓경규’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