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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가수 서인영이 18년 만에 카이스트를 다시 찾아 옛 추억을 회상했다.

지난 17일 서인영은 자신의 계정에 ‘대한민국 천재만 간다는 카이스트에 재입학한 고졸 서인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서 그는 과거 인연을 맺었던 카이스트 캠퍼스를 다시 방문했다. 특히 함께 학교생활을 했던 임두혁, 윤민 씨와도 오랜만에 만나 그때의 추억을 나눴다. 이후 학교에 도착한 그는 “카이스트는 내 모교 같은 곳”이라며 “그때 정말 힘들게 다녔다”고 웃어 보였다.

특히 서인영은 “단순한 예능 촬영인 줄 알았는데 실제로 수업을 듣고 출석까지 챙겨야 했다”며 당시의 고생담을 떠올리기도 했다. 그는 “화장실에 있는데 옆 칸에서 누군가 ‘쟤 왜 왔냐’며 내 이야기를 하는 걸 들었다”고 학우들로부터 받았던 차가운 시선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다만 그는 “지금 생각해보면 충분히 그럴 수 있었던 것 같다”며 “모두가 열심히 공부하는 환경에서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다르게 비쳤을 수 있다”고 전했다. 또 “내가 시간을 잘 맞추지 못한 부분도 있었고 재수 없게 보였을 수도 있다”고 쿨한 모습을 보였다.
앞서 서인영은 2008년 그룹 쥬얼리 출신 솔로 가수로 큰 인기를 누리던 시기, 카이스트에서 공부하는 콘셉트의 예능 Mnet ‘서인영의 카이스트’에 출연했다. 당시 그는 카이스트 학생들과 격의 없이 어울리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이 가운데 서인영은 지난 7일 소속사를 통해 올 하반기 6살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을 앞두고 있다고 공식 발표했다. 상대는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기업 엔피(NP)를 이끄는 최지훈 대표로 알려졌다. 현재 그는 개인 채널을 통해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TV리포트 DB



















댓글10
카이스트 출연은 예능에 불과한건데 ㅋㅋ 그리고 솔직히 지 사람들만 챙기면서도 겉으로만 모두에게 친철한체 하려고 가식 떠는 인간들보다 서인영이 훨 낫더라
테스트독자
기사 잘 읽었습니다.
무슨 서인영이 카이스트를 다녀요
예능프로에서 카이스트에 출연하는거 나온거겠지 애드라 ㅋㅋ
최근 쥬얼리 완전체 화해 모임도 본인이 직접 주선하고..꾸준하게 더 나아지고 좋아지는 사람이라 응원하게 되더라. 요즘 연예계에 그런 경우가 거의 없지. 더 나빠지는 사람들은 진짜 많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