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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배우 변요한이 아내 티파니 영을 위한 내조에 힘쓰고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티파니 영은 18일 자신의 계정에 “맛있게 드세요”라는 문구가 적혀있고 본인의 사진이 걸려있는 커피차 사진을 올렸다. 해당 커피차에는 “우리 티파니 영 배우 잘 부탁드립니다”, “티파니 영 배우와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 모든 배우, 스태프분들을 복자네 가족이 응원합니다”라고 적혀있다. 티파니 영은 해당 사진들을 올리면서 남편 변요한의 계정을 태그해 해당 커피차를 변요한이 보내준 것임을 간접적으로 알렸다.

오는 30일부터 8월 23일까지 티파니 영이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에서 주연 김유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고, 이를 준비하는 현장에 변요한이 커피차를 보내며 외조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티파니 영과 변요한은 지난 2월 혼인신고를 마친 사실을 전하며 공식적으로 부부가 됐음을 선언했다. 당시 변요한의 소속사 팀호프는 공식 입장문을 통해 “티파니 영과 변요한은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혼인신고를 마쳤다”며 “계속되는 소식으로 혹여 피로감을 느끼실까 조심스러운 마음도 있으나, 두 배우는 늘 큰 사랑으로 지켜봐 주신 팬들께 가장 먼저 소식을 전하고 싶다는 뜻을 전해왔으며, 이를 존중해 이렇게 알려드린다”고 전했다.

혼인신고를 마친 두 사람은 예배 형식의 간소한 결혼식을 치를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태서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티파니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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