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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하자마자 러닝을?…남보라, 쏟아지는 우려 메시지에→황급히 해명 [RE:스타]

송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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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출산 2일 차인 배우 남보라가 자신의 운동 영상과 관련해 해명에 나섰다.

17일 남보라는 자신의 계정에 “콩알이의 탄생을 축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보라는 병원복을 입은 채 브이 포즈를 취하며 출산 후에도 밝은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는 “육아 경험은 많지만 출산은 처음”이라며 “특히 자연주의 출산을 준비하면서 먹는 것부터 생활 습관, 운동까지 신경 쓰게 됐다”고 언급했다. 추가로 그는 아이의 건강한 미래를 위해 제대혈·제대 조직 보관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공개된 영상에서는 출산한 지 2일 된 남보라가 재활 훈련용 러닝머신에서 운동하는 모습이 공개돼 많은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동료 배우 문지인은 “너 왜 뛰고 있냐”며 당황한 반응을 보였고, 다른 누리꾼들 역시 “뛰셔도 괜찮은 거냐”는 댓글을 남겼다. 이에 남보라는 “이거 출산 전 운동한 것”이라고 오해를 바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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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남보라는 지난 15일 개인 계정을 통해 건강하게 아들을 출산했다고 직접 전한 바 있다. 그는 출산 전 양수 부족으로 인해 응급 제왕절개 수술을 진행했다고 밝혔으며, 무사히 출산을 마쳤다고 덧붙였다.

남보라는 2005년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코너 ‘천사들의 합창’을 통해 연예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그는 시트콤 ‘웃는 얼굴로 돌아보라’, 영화 ‘써니’, 드라마 ‘해를 품은 달’ 등 각종 작품을 통해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또한 그는 봉사활동을 인연으로 동갑내기 비연예인 사업가와 2025년 5월 결혼했으며, 결혼 1년 만에 득남했다.

송시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남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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