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출신’ 유이, ♥6세 연상과 결혼 2년 만에→깜짝 임신 발표 “가을 출산 예정” [룩@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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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일본의 유명 그룹 준레츠의 멤버 우시가미 쇼타(39)와 걸그룹 AKB48의 전 멤버 요코야마 유이(33)가 임신 소식을 전했다.

지난 15일(현지 시각) 두 사람은 각자의 계정을 통해 직접 임신 사실을 알렸다. “이번에 새로운 생명을 얻게 됐음을 알려드린다”고 운을 뗀 이들은 “부부가 함께 협력하며 새로운 가족을 맞이할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출산 예정 시기는 올가을”이라고 밝혔으며 “건강 상태를 살피며 맡은 일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응원해 주시는 팬분들과 도움을 주시는 관계자분들께 감사한 마음뿐이다.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발표 이후 유이의 게시물에는 AKB48 그룹 출신 멤버들을 중심으로 축하 댓글이 쏟아졌다. 멤버 다카하시 미나미는 “축하해”라는 짧은 메시지를 남겼고 시노다 마리코는 “축하해. 몸조리 잘해”라며 안부를 전했다. 여기에 가요계 동료들 또한 잇따라 축하의 뜻을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앞서 지난 2023년 연극 ‘할리우드 스타가 되고 싶지 않아!’를 통해 처음 인연을 맺은 유이와 쇼타는 이후 1년 뒤 열애 사실이 전해져 모두를 놀라게 했으며 같은해 12월 결혼을 발표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유이는 AKB48 9기 멤버로 2015년 12월부터 2019년 3월까지 활동했다. 그룹 졸업 후에는 배우로 변신, 여러 드라마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남편인 쇼타는 2010년 싱글 ‘눈물의 긴자선’으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여러 앨범을 발매, 많은 사랑을 받았다.
김나래 기자 / 사진= 우시가미 쇼타, 요코야마 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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