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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그룹 다비치 강민경이 비만 치료제 ‘마운자로’ 효과로 반쪽이 된 곽범의 모습에 충격을 드러내며 치료제 효과에 감탄했다.

14일 채널 ‘강민경’에는 “야르한 미혼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 속 강민경은 직원과 비만 치료제 ‘마운자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주변인들 중 실제로 효과를 본 사례들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강민경은 “어떻게 마운자로를 뚫냐”며 ‘마운자로’ 투여 중임에도 폭풍 식사를 이어가는 직원에게 놀라움을 드러냈다. 이에 직원은 “처음에는 적응 단계라고 하더라. 그래서 기대를 많이 했다”며 “다른 사람들은 소화가 안 돼서 많이 못 먹는다고 하더라”고 처방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직원은 “예전엔 국밥을 국물까지 다 비웠다면 지금은 국물을 남길 수 있게 됐다”며 기대와는 다른 ‘미미한 효과’에 실망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후 강민경은 카더가든과 곽범을 언급하며 비만 치료제 효과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그는 “카더가든 정원이는 완전히 쪽 빠졌더라”며 “채널 ‘십오야’ 정기 모임에서 곽범 씨를 봤는데 반쪽이 돼 있어 깜짝 놀랐다. ‘왜 이렇게 살이 빠졌냐’고 했더니 ‘마운자로’ 중이라고 하시더라”고 밝혔다.
끝으로 강민경은 식사 중인 직원에게 “지금 이건 어떻냐. 맛은 느껴지냐”며 궁금증을 내비쳤지만, 직원은 “똑같다”며 별다른 차이를 느끼지 못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곽범은 각종 방송에서 ‘마운자로’ 처방 사실을 밝히며, 현재 체중 감량과 함께 운동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그는 지난 8일 SBS 러브FM ‘유민상의 배고픈 라디오’에 출연해 “체중 조절에 있어 식단 관리가 중요하지만, 쉽지 않다면 약물 도움을 병행하는 것도 방법”이라며 ‘마운자로’ 복용 근황을 밝혔고, 이어 지난 11일에는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다이어트 비법으로 ‘마운자로’와 유산소 운동을 꼽았다.
송시현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강민경’, SBS 러브FM ‘유민상의 배고픈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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