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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그룹 ‘아이오아이의 전소미’가 가요계 1년 선배이자 절친인 ‘트와이스’ 채영과 아늑한 여가를 보내는 소박한 일상을 공개해 글로벌 K팝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트와이스 채영은 지난 11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절친한 동료인 전소미의 모습을 직접 촬영한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전소미는 아이오아이의 서울 단독 콘서트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한 뒤 달콤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상태다. 무대 위 화려하고 강렬한 조명 속 모습과 달리 메이크업을 전혀 하지 않은 수수한 얼굴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전소미는 아무런 꾸밈이 없는 일상 속에서도 뚜렷한 이목구비와 독보적인 비주얼을 자랑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을 촬영한 채영 특유의 감성적이고 따뜻한 시선이 프레임 속에 고스란히 투영되면서 편안하고 평온한 분위기가 한층 배가됐다.

달콤한 휴식을 즐기고 있는 전소미가 속한 그룹 아이오아이는 지난달 19일 세 번째 미니앨범 ‘I.O.I : LOOP’를 발매하며 약 10년 만의 완전체 컴백으로 가요계를 뒤흔들었다. 멤버 청하의 주도와 김세정, 유연정 등의 적극적인 소속사 조율로 극적 재결합에 성공한 이들은 타이틀곡 ‘갑자기’로 멜론 TOP100과 HOT100 차트 모두 1위를 석권하며 여전한 파급력을 증명했다.

단 열흘간의 짧은 음악 방송 활동으로 팬들에게 짙은 아쉬움을 남겼던 이들은 지난 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대규모 단독 콘서트를 통해 아쉬움을 달랬으며 향후 방콕, 홍콩 등 아시아 투어를 이어간다. 동생의 성공적인 콘서트를 응원하며 따뜻한 시간을 선물한 채영이 속한 그룹 트와이스 역시 현재 유럽 투어에 한창이며 내달 10일부터 사흘간 서울 KSPO DOME에서 여섯 번째 월드투어의 피날레 공연을 열고 한국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영, 전소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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