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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방송인 김숙과 한혜진이 별장에서 벌어진 황당한 불청객 경험을 나란히 공개했다.

지난 11일 한혜진의 채널에는 ‘시골에 집 지은 진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숙은 게스트로 출연해 근황 이야기를 나눴다. 한혜진이 제주도에 별장을 마련한 그에게 “거기 좋냐”고 묻자, 그는 “우리 집이 관광지 코스 중 하나로 들어가 있다고 하더라”라고 토로했다. 그는 “라미란이 한번 주소 알려달라고 해서 다녀왔는데 5분에서 10분 동안 관광객 10팀이 찾아와 미란이한테 ‘우리 들어가도 되냐’고 했다더라”고 설명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한혜진도 공감을 표했다. 방송에서 여러 차례 강원도 홍천에 있는 별장을 공개했던 그는 “심지어 우리는 걸어들어오는 손님도 있었다”며 “샤워를 마치고 나왔더니 모르는 사람이 툇마루에 앉아 커피를 마시며 담배까지 피우고 있었다”고 황당했던 순간을 전했다. 또 “심지어 초대받지 않은 채 걸어서 들어온 방문객도 있었다”며 “그쪽에선 자기가 손님이라고 했다”고 덧붙였다.
김숙이 “남의 집에 찾아와 담배까지 피우는 건 선을 넘은 것”이라고 하자 한혜진은 “테이크아웃 커피까지 들고 왔더라”고 받아쳤다. 이에 김숙이 “차라리 카페를 차려라”고 농담을 던지자, 한혜진은 “엄마도 똑같은 말을 했다”고 맞받아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김숙은 3월 tvN ‘예측 불가’를 통해 제주도의 폐가를 직접 손봐 공유 별장으로 탈바꿈시키는 과정을 공개한 바 있다. 특히 그는 1년에 걸친 공사 프로젝트 도중 해당 부지가 문화유산 지정 구역에 포함돼 국가유산청의 관리 대상임이 드러나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다행히 그는 까다로운 경관 보호 기준을 맞추기 위해 현상변경 허가를 받고 문화유산 수리 자격증을 보유한 기술자만 시공할 수 있다는 조건까지 충족시키며 끝내 수리 허가를 받아냈다.
김나래 기자/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한혜진’



















댓글2
무단침입 사생활 침해가 기본적으로 잘못됐고 선넘은건 맞는데 니들이 방송에서 사생활팔이 비즈니스를 전문적으로 하지 않으면 애초 그럴 위험이 없는 것도 맞음. 트루먼쇼를 찍지않는 연예인들이 황당한 무단침입을 당했다는 뉴스는 아예 들어본 적이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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