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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배성재가 방송을 통해 ’14살 연하’ 아내 김다영 아나운서에게 그동안 숨겨왔던 솔직한 2세 계획을 깜짝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MBN·채널S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3’ 측은 12일 방송되는 35회 예고를 통해 전현무, 곽튜브가 먹친구로 나선 배성재, 김다영 부부와 함께 잠실 야구장 뒷골목의 소고기 맛집을 찾는 모습을 공개했다. 야구선수들의 숨겨진 인생 맛집에서 고품격 최고급 소고기 먹방을 즐기던 중, 전현무는 김다영의 복스러운 먹방을 바라보다가 자연스럽게 두 사람의 앞으로의 2세 계획에 대한 질문을 전격적으로 던졌다.
이에 배성재는 어렸을 때는 딸 셋을 원했었다며 오랜 시간 마음속에 품어왔던 자녀 계획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남편의 갑작스러운 폭탄선언을 현장에서 직접 들은 김다영은 자신도 전혀 몰랐던 처음 듣는 이야기라며 깜짝 놀라움을 감추지 못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배성재는 역으로 전현무에게 결혼 계획을 물으며 분위기를 주도했고, 전현무는 대상이 먼저 있어야 한다며 의기소침해했다. 이에 곽튜브가 김다영에게 동료 아나운서 소개팅을 제안하자 김다영은 나이 차이가 있어도 괜찮냐고 재차 물어 전현무를 설레게 만들었다.
이외에도 배성재는 화장실이 딸린 큰 안방을 본인의 개인 독방으로 쓰고 실제 부부 침실은 집에서 제일 작은 방으로 꾸몄다며 일반적인 신혼부부와는 완전히 다른 독특한 신혼집 공간 구성 비하인드를 거침없이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최근 2026 북중미 월드컵을 맞아 스포츠 중계의 간판 캐스터로서 JTBC 월드컵 중계를 맡아 종횡무진 활약 중인 배성재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아내와 함께 예능에 동반 출연해 남다른 예능감을 뽐냈다.
달콤하면서도 현실적인 신혼 생활 속에서 펼쳐지는 배성재, 김다영 부부의 솔직 담백한 이야기와 야구선수들이 사랑하는 투뿔 소고기 맛집의 정체는 12일 밤 9시 10분 MBN·채널S에서 방송되는 ‘전현무계획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MBN·채널S ‘전현무계획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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