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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가슴 성형 수술 1년 차가 된 개그우먼 이세영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11일 이세영은 자신의 채널에 “개그우먼 이세영 가슴 수술 다시 했습니다 ‘가슴 필러 부작용 사진 첫 공개, 가슴 수술 후회되는 이유?, 가슴색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그는 가슴 수술 이후 변화와 사후 관리를 주제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수술 뒤 가장 크게 달라진 건 대담해진 것”이라고 전한 그는 “전에는 절대 손이 안 갔던 옷을 이제는 자연스럽게 고르게 됐고, 유넥 대신 브이넥을 찾는 일이 많아졌다”며 달라진 스타일을 자랑했다.

다만 이세영은 가슴 필러 시술 후 나타난 부작용을 토로해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그는 “필러가 갈비뼈 아래까지 흘러내려 가슴이 네 개처럼 보이는 상태가 됐다”고 회상, “필러를 제거하는 과정에서 모양이 더 나빠지면서 결국 보형물 수술로 방향을 틀 수밖에 없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필러 부작용 당시 사진까지 처음으로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에는 가슴 필러가 흘러내려 혹처럼 볼록 튀어나온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이어 이세영은 “작은 가슴을 이유로 무작정 수술을 선택하는 것에는 신중해야 한다”고 소신을 밝혔다. 그는 “막상 겪어보니 생각보다 훨씬 큰 수술이더라”며 “지금이라면 필러 시술보다 탄력 관리 같은 방법을 먼저 시도해 봤을 것”이라고 후회했다.

앞서 2021년 피트니스 대회에 출전해 탄탄한 근육미를 자랑했던 이세영은 이후 개인 채널을 통해 쌍꺼풀·코·가슴 등 성형 과정을 세세하게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그는 성형에 쏟아부은 총비용이 벤츠 S클래스(약 1억 5,000만 원) 가격에 맞먹는다는 솔직한 고백으로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으나 이후 가슴 수술 부작용을 호소, “가슴을 절개해 필러를 직접 긁어내는 수술을 받았다”고 아찔한 순간을 전하기도 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이세영, 채널 ‘영평티비 YP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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