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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밴드 잔나비의 보컬 최정훈이 근거 없는 결별 루머를 딛고 미국 뉴욕에서 보내는 평온한 근황을 공개해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정훈은 11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겸사겸사 짧게 뉴욕에 와 있다. 모든 일이 잘되길 바라며 많이 걷고 천천히 쉼도 얻어 가야겠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그는 “5월 내내 괴롭히던 감기는 완전 다 나았고 손도 잘 회복하는 중이다”라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 최정훈은 뉴욕의 건물 외벽을 배경으로 블루 계열의 반소매 티셔츠를 입은 채 자연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다소 갸름해진 턱선과 V라인이 돋보이는 가운데, 아래에서 찍는 각도에서도 살아남은 높은 콧대와 깊은 아이홀이 감탄을 자아낸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손가락 보호대를 착용한 채 거울 셀카를 찍으며 팔에 선명한 핏줄과 잔근육을 드러냈다.

최정훈은 최근 대학 축제 무대에서 눈물을 보인 이후 공개 열애 중인 배우 한지민과의 결별설에 휩싸인 바 있다. 지난달 건국대학교 축제에서 그는 “밴드 생활을 12년 동안 하면서 목소리가 안 나온 건 처음”이라며 컨디션 난조에 눈물을 흘렸으나, 일부 누리꾼들은 한지민과 헤어진 것 아니냐는 억측을 제기했다. 팬들 사이에서 감정이 북받치면 자주 울어 ‘최또울’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그였지만, 갑작스러운 루머는 대중의 큰 관심을 모았다.

하지만 이들의 애정전선에는 이상이 없음이 증명됐다. 결별설이 불거진 축제 무대 이후인 지난달 말, 두 사람이 서울의 한 장소에서 편안하게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목격됐기 때문이다. 두 사람은 주변 시선을 의식하기보다 자연스럽게 시간을 보냈고, 시민들의 사인 요청에도 밝게 응하며 견고한 사랑을 증명했다.
지난 2024년 열애를 인정하며 연예계 대표 연상연하 커플로 자리매김한 두 사람은 변함없는 예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루머를 잠재우고 뉴욕에서 재충전의 시간을 보내며 쉼을 얻고 있는 최정훈의 당당하고 건강한 행보에 팬들의 따뜻한 격려와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최정훈



















댓글1
루머를 잠재우고 당당하게 데이트 다 본인 피셜 인가요?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