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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전 배구선수 김요한이 썸녀 이주연을 향한 파격적인 플러팅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11일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6살 연하의 운동센터 CEO 이주연과 핑크빛 기류를 이어가고 있는 김요한과 배우 김성수가 출연해 각자의 연애 근황을 공개한다.

이날 스튜디오에 등장한 김요한은 이전보다 훨씬 짧아진 헤어스타일로 눈길을 끈다. 달라진 분위기에 출연진들이 이유를 묻자, 그는 “주연 씨가 짧은 머리를 좋아한다고 해서 잘라봤다”라고 솔직하게 답한다.
이어 김요한은 “여자 말을 잘 들어야 자다가도 떡이 나온다”라며 “요즘은 주연 씨에게 계속 끌려다니고 있다”라고 농담 섞인 고백을 내놔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들은 이승철은 “나도 와이프의 말을 ‘맹종’한다”라며 “강아지는 목줄을 차도 행복한 법이다”라고 공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김성수 역시 연인 박소윤과의 근황을 전한다. 그는 “잘 만나고 있다”라며 “우리 동네에서는 이미 결혼하는 줄 안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어 김성수는 “사실 지난 방송에서 박소윤의 집 테라스를 정리해 주다 수국 나무를 실수로 뽑아버린 게 못내 마음에 걸렸다. 그래서 소윤이의 생일날 종류별로 꽃을 심어 대형 꽃밭을 만들어 줬다”라며 ‘만회’ 후기를 밝힌다. 그러나 곧 김성수는 “소윤이의 집에 자주 가야 하는데, 꽃이 알아서 너무 잘 자라니까 도통 갈 일이 없다”라고 한숨을 쉬며, “한 번씩 가서 꽃을 일부러 뽑아놔야겠다”라고 농담해 웃음을 안긴다.

김요한과 이주연, 김성수와 박소윤 커플의 달달한 일상은 11일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 확인할 수 있다.
1985년생 김요한은 2007년 프로 입단 후 한국 남자 배구 전성기를 이끌어갔다. 2018-2019시즌을 끝으로 은퇴한 그는 ‘리더의 연애’ ‘신랑수업2’ 등 다양한 방송 출연을 이어가고 있다.
윤희정 기자 / 사진=채널A ‘신랑수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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