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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배우 남보라가 곧 태어날 아들의 옷장을 공개했다.
지난 8일 남보라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자기 수저 물고 태어난다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들 콩알이(태명)의 옷으로 가득 찬 옷장이 담겨있다. 형형색색의 옷들과 가지런히 정돈된 손수건 등이 눈길을 끈다. 남보라는 “콩알아, 넌 잘 살 건가 보다. 벌써 옷장이 꽉 찼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그는 아기방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여긴 콩알이 방인데, 아직 정리 중이다”라고 소개했다. 남보라는 “이번 주 내로 마무리 해놔야겠다”라고 덧붙이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남보라는 지난해 5월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같은 해 12월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오는 18일 출산을 앞둔 그는 앞서 여러 방송을 통해 자연주의 출산을 준비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지난 2월 남보라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자연주의 출산을 하고 싶다”라는 뜻을 전했지만, 당시 가족들은 남보라의 몸이 약하다는 이유로 반대했다. 가족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4월 남보라는 “유도 분만, 무통 주사 없이 가장 자연스럽게 출산하고 싶다. 그래서 운동도 열심히 하고 식단도 신경 써서 하고 있다”라고 자연주의 출산을 준비 중인 근황을 전했다.

같은 달 그는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의사가 아이를 받되 무통 주사와 유도 분만이 없는 것이 일반 출산과 차이”라며 “고통을 느끼며 아이가 빨리 나오길 바라는 마음이 있어야 출산 속도가 더 빨라진다더라”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윤희정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남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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