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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이천수와 모델 심하은 부부의 첫째 딸 주은 양이 학업에서 연이어 최고의 성과를 거두며 영재다운 면모를 뽐냈다.

심하은은 지난 8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주은이 이번 학기도 퍼펙트 마무리”라는 자랑스러운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성적표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주은 양이 미적분학, 거시경제학, 생물학, 철학, 연구 방법론, 스페인어, 토플, 세계사, 글쓰기 워크숍에 이르기까지 다채롭고 심도 있는 모든 과목에서 최고 성적을 거둔 기록이 담겨 있다. 특히 주은 양은 1학기와 2학기 모두 최고점인 5점을 기록하며 전과목 만점이라는 경이로운 성적을 달성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주은 양의 남다른 지적 능력과 언어적 재능은 이미 대중에게 여러 번 증명된 바 있다. 그는 지난해 전 세계 상위 10%의 인재들에게만 시험 기회가 주어지는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교의 영재 양성 프로그램 ‘CTY’에 당당히 합격해 큰 화제를 모았다. 또한 과거 한 방송을 통해 통역사와 번역가를 꿈꾸고 있다고 밝힌 그는 지난달 11일 채널 ‘리춘수’ 영상에서 축구 경기장 프리뷰쇼의 특별 영어 통역사로 깜짝 변신하기도 했다.
당시 주은 양은 제주 SK FC의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을 상대로 긴장한 기색 없이 유창하고 능숙한 영어 인터뷰 및 통역을 진행해 현장을 깜짝 놀라게 했다. 아빠 이천수가 과거 스페인 리그 진출 시절 겪었던 언어 장벽의 아쉬움을 완벽하게 씻어내며 든든한 ‘딸 바보’ 미소를 이끌어낸 순간이다.

지난 2012년 결혼해 슬하에 주은 양과 쌍둥이 남매를 두고 있는 이천수, 심하은 부부는 영재 교육과 재능 기부를 병행하며 바르게 자라난 첫째 딸의 활약 덕분에 누리꾼들로부터 “자식 농사 정말 잘 지었다”라는 부러움 섞인 축하를 받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리춘수’, 심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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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네이버의 ㅇㅊㅅ 빽있나 너무 자주 얼ㅇ굴 나오네. 쯔쯔 비호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