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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가수 화사가 엔비디아 창립자 겸 CEO 젠슨 황에게 극찬받았다.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측은 지난 7일 공식 계정을 통해 ‘젠슨 황 샤라웃 투 화사!! 박정민, 김남길, 다음은 젠슨 황?’이라는 글과 함께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유재석은 젠슨 황에게 “평소 작업 중에 K팝을 즐겨 듣는다는 소문이 사실이냐”고 질문을 던졌다. 이에 젠슨 황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주제가를 직접 거론, “‘골든’을 좋아하지 않을 사람이 어디 있겠느냐, 정말 명반”이라고 답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젠슨 황은 화사에 대한 애정도 거침없이 드러냈다. 그는 “화사의 음악을 대단히 사랑한다. 화사는 무척 매력적”이라며 ‘Good Goodbye’와 최신 앨범 수록곡 ‘So Cute’까지 구체적으로 언급해 놀라움을 안겼다. 유재석 또한 “신곡까지도 알고 있냐”며 깜짝 놀란 반응을 보였다. 이어 “화사 ‘So Cute’ 또 뜨겠다. 화사야 좋겠다”라며 부러움 섞인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젠슨 황은 “화사는 뛰어난 댄서인 동시에 훌륭한 가창력까지 갖췄다”고 재차 칭찬을 이어갔다.
젠슨 황은 그래픽 칩 전문 기업으로 출발한 엔비디아를 생성형 AI 시대의 핵심 플레이어로 끌어올린 인물로 기술과 경영 두 축에서 모두 높은 평가를 받는 실리콘밸리의 상징적 존재다. 최근 방한한 그는 첫 예능 토크쇼 무대로 ‘유 퀴즈 온 더 블럭’를 선택, 방송 전부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그가 출연하는 해당 방송은 6월 중 공개될 예정이다.

1995년생인 화사는 지난 2014년 걸그룹 마마무로 데뷔했다. 마마무는 ‘음오아예’, ‘넌 is 뭔들’, ‘나로 말할 것 같으면’, ‘HIP’ 등 수많은 히트곡을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2019년에는 ‘멍청이’를 발매해 솔로 아티스트로 변신한 그는 ‘마리아’, ‘I Love My Body’, ‘Good Bye’ 등을 통해 솔로 퀸으로 자리매김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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