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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정대진 기자] 배우 최정윤이 재혼 이후 가족들과 함께 해외로 떠나 단란한 시간을 보내는 일상을 공유했다.
최정윤은 4일 개인 계정을 통해 “오늘은 맘대로 뛰는 최정윤 가족여행 2탄 상하이로 날아가 뛰었습니다 오늘도 놀러 와주실 거죠?”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중국 상하이의 거리에서 딸을 품에 꼭 안은 채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최정윤의 모습이 담겼다.

현지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거리 배경 속에서 다정함을 자아내는 모녀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나날이 자라나며 최정윤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맑은 분위기를 고스란히 닮아가는 딸의 외모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해당 사진은 다정한 모녀의 순간을 담아내기 위해 남편이 직접 촬영해 준 것으로 추측되어 훈훈함을 더했다.

최정윤은 지난 3월 같은 계정으로 “첫 해외 가족여행. 코타키나발루에서의 시간들”이라는 글을 작성하며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로 떠났던 여행 사진들을 여러 장 올리기도 했다. 당시 그는 화려한 연예인의 모습에서 벗어나 편안한 복장으로 딸과 현지 시장을 구석구석 둘러보는 등 소소하고 평범한 일상의 행복을 가득 만끽하는 모습을 보였다. 코타키나발루에 이어 상하이까지 연이어 전해진 해외여행 소식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들과 오롯이 소중한 추억을 쌓는 특별한 시간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엄마 붕어빵이다”, “딸이 너무 예쁘게 컸다”, “모녀가 자매 같다”, “사진만 봐도 행복해 보인다” 등 부러움과 응원이 섞인 다채로운 반응을 나타냈다. 그동안 여러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딸을 향한 각별하고 깊은 애정을 아낌없이 표현해 왔던 만큼, 행복이 묻어나는 이들 가족의 근황에 많은 이들의 격려가 이어졌다.

최정윤은 2011년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었으나, 2022년에 이혼 절차를 밟았다. 이후 공백을 거쳐 지난해 5월에는 5살 연하의 직장인과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음을 알리며 새로운 가정의 출발을 공식적으로 선언했다.
정대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최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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