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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JTBC ‘비정상회담’에 프랑스 대표로 출연해 얼굴을 알린 방송인 로빈 데이아나가 골절 부상으로 수술대에 오르게 됐다.

로빈과 아내 김서연이 함께 운영하는 부부 계정에는 지난 3일 입원 소식을 전하는 글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는 “로빈이 입원 후 바로 내일 수술을 하게 되었다. 요즘 정신없는 상황이 계속 이어지고 있어서 공지도 늦어지고 영상도 조금씩 밀리게 되어 죄송하다”는 내용이 담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병실에 머무는 로빈 데이아나의 모습이 담겼다. 환자복 차림에 다리 깁스를 한 상태였지만 카메라를 향해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수술을 하루 앞둔 상황에서도 밝은 표정을 보이며 근황을 전했다.

앞서 김서연은 로빈이 프랑스 체류 중 골절 부상을 입었다는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전날에는 프랑스에서 휠체어를 이용해 한국으로 돌아온 모습과 목발을 짚고 걷는 사진 등을 연달아 게시하며 치료 준비 상황을 공유하기도 했다.

로빈 데이아나는 그룹 ‘LPG’와 ‘차니스’에서 ‘송하’라는 예명으로 활동한 김서연과 지난해 5월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자연 임신 소식을 전했지만 같은 해 11월 계류유산 판정을 받아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당시 부부는 “이번에는 아쉽게 못 만났지만, 몸 관리 열심히 해서 또 예쁜 우리 아기 만날 수 있게 긍정적으로 생각하겠다”고 먹먹한 심경을 남긴 바 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로빈 데이아나, 김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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