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윤희정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도경완이 성별이 다른 초등생 두 자녀를 한방에서 재우는 진짜 이유를 털어놨다.
지난 30일 채널 ‘도장TV’에는 ‘연우와 하영이는 어떻게 잘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이날 영상에서는 귀가한 아들 연우 군과 딸 하영 양을 홀로 돌보는 도경완의 모습이 담겼다.

현관에서 아이들을 반갑게 맞이한 도경완은 아이들을 씻기고 한방에서 재워 눈길을 끌었다. 그는 “우리 하영이는 아빠 겨드랑이 밑에서 잔다”라며 딸을 토닥였고, 하영 양은 “원래 안 이러지 않냐. 평소대로 해달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세 사람은 이야기를 나눴고, 연우 군과 하영 양은 자연스레 꿈나라로 향했다.
잠시 후 잔뜩 지친 얼굴로 방을 나선 도경완. 그는 “드디어 재웠다. 이 정도면 진짜 빨리 재운 거다”라며 “지금부터 도경완의 파티 타임이다”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홀로 술잔을 기울이던 도경완은 “아이들을 한 방에서 같이 재우는 거에 대해서 뭐라 하시는 분들도 계실 거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유를 말씀드리자면 한 층이 넓진 않은데, 복층이다. 위층이 연우 방이고 아래층이 하영이 방이다”라며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하영이는 아직까지 아빠랑 같이 자야 잠이 든다. 저도 안 그러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되더라”라고 설명했다. 이어 도경완은 “연우는 연우 방에서 자는데, 엄마(장윤정)가 사실 거의 매일 늦게 들어오니까 연우만 위에서 재우기 좀 그렇더라”라며 “한 방에서 같이 자긴 하지만, 제가 가운데 파티션처럼 누워있고 아이들이 그 양쪽에서 자는 거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그러니까 육아를 그렇게 하면 안 된다느니 너무 뭐라고 하지 마시고 열심히 하는 만큼 예쁘게 봐주시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1982년생 도경완은 지난 2013년 2살 연상의 가수 장윤정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2014년생 아들 연우 군, 2018년생 딸 하영 양을 두고 있다.
윤희정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도장TV’




![‘종영’ 남궁민X이설, 이혼 후 딸 생일날 다시 만났다.. 우지현·김대명 체포엔딩 (‘결혼의 완성’)[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9223448/CP-2022-0227-38913559-thumb-240x160.jpg)
![‘오싹한 연애’ 박은빈♥양세종, 프러포즈 키스…위장 아닌 진짜 약혼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9222915/CP-2022-0227-38913516-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