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송시현 기자] 전소미가 강한 자기애 속에서도 자책하는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안겼다.

27일 채널 ‘권또또’에는 ‘자려고 누웠는데 갑자기 사랑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댄서 권또또가 최근 아이오아이로 컴백한 청하, 전소미, 유연정을 초대해 근황을 나눴다.
권또또는 “오늘은 제가 편하게 얘기할 수 있는 친구들을 불렀다”며 “댄서 활동 당시 청하와 주로 함께했는데, 건너 건너 알던 연정과 소미도 불러 같이 시간을 보내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혹독한 일정으로 지친 세 사람을 위해 닭발과 각종 튀김을 배달시키며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서로의 소식을 전하던 중 권또또가 세 사람에게 “본인에 대한 사랑을 생각해 본 적이 있냐”고 묻자 전소미는 “저는 그런 생각을 많이 한다”며 입을 열었다. 대한민국·캐나다·네덜란드 삼중 국적을 가지고 있는 전소미는 “외국에서는 특히 ‘본인을 사랑하세요’라고 많이 한다”며 “나는 그게 어려웠다. 그래서 쉽게 생각해 ‘나를 받아들이고 관대해지는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먹는 것에도 자책을 많이 했다. 어쩔 수 없이 보이는 직업이다 보니까”라며 고충을 털어놨다. 자기애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직업 특성상 체중 관리와 다이어트에 대한 부담을 꾸준히 안고 있었던 것. 멤버 청하는 이에 공감하듯 “말라야 하는 강박감”이라고 덧붙였다.

전소미는 그룹 아이오아이로 데뷔해 솔로 활동에서 ‘DUMB DUMB’, ‘Fast Forward’ 등 히트곡을 통해 글로벌 인기를 얻으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확고한 입지를 다졌다. 이후 음악 활동뿐 아니라 예능과 패션 등 각종 분야에서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개인 채널을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일상과 근황을 공유하고 있다. 최근 전소미는 아이오아이 재결합 컴백 활동에도 함께하며 솔로와 그룹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송시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권또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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