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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한다감이 임신 안정기에 접어든 일상을 공개했다.

한다감은 29일 개인 계정을 통해 “오랜만에 인사드린다”며 근황을 전했다. 그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촬영 등으로 정신없는 나날을 보냈다”면서도 “이제 저는 안정기에 들어서면서 몸도 조금 편안해졌다”고 적었다. 공개된 영상에는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공간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습과 건강식, 도시락 등이 담겼다.
예비 엄마들의 관심이 쏠린 관리 비법도 언급했다. 한다감은 “저의 노하우에 대해 많이 궁금해하고 계실 텐데 너무 많은 비법들이 있지만, 이번에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몇 가지 공개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아울러 “첫 방송은 6월 3일”이라며 “그날 첫 방송에서 드디어 성별도 최초 공개된다. 예비맘들 파이팅”이라고 예고했다.

건강 관리 철학도 공유했다. 그는 “전 오늘도 건강한 음식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바쁜 일정으로 돌아다녀야 하니 도시락도 건강하게 준비해서 나간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내가 먹는 게 나를 만든다’는 생각으로 순간순간 자신과의 싸움에서 끈을 놓지 마라. 여러분들도 충분히 할 수 있다”며 응원 메시지를 남겼다.

1980년생인 한다감은 지난 2020년 1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지난달 28일 임신 소식을 직접 공개한 그는 오는 9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최근에는 “연예계 최고령 산모가 됐다”며 “이 늦은 시기에 큰 축복과 선물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남겼으며, 내달 3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임신과 출산 준비 과정을 공개할 예정이다.
배효진 기자 / 사진= 한다감,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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