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 ‘뼈말라’ 비결 여기 있었네…그릇까지 식욕 감퇴 ‘위고비’ 스타일 [RE:뷰]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민세윤 기자] 배우 송지효가 구독자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며 숨겨둔 금손 매력과 함께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지난 28일 송지효의 개인 채널에는 ‘(구독자 이벤트) 내 선물 받고 싶은 사람, 지효의 도전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번 영상은 송지효가 구독자들을 위해 직접 도자기 그릇을 만드는 도전 과정을 담았다.

이날 송지효는 구독자 이벤트 선물을 만들기 위해 도자기 공방을 찾았다. 그는 직접 물레를 돌려 그릇의 기본 형태를 잡는 단계부터 정성껏 디자인을 고민하고 채색하는 작업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남다른 열정을 불태웠다. 특히 완성된 그릇을 구독자들에게 보낼 생각에 연신 “너무 긴장된다”, “구독자분들께 보낼 거라고 생각하니 떨린다”며 책임감과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눈길을 끈 것은 송지효만의 독특한 디자인 콘셉트였다. 첫 번째 그릇을 정성스레 완성한 송지효는 두 번째 그릇 디자인을 앞두고 “음식을 먹을 때 식욕을 감퇴시키는 색상이 있다고 하더라”며 파란색, 보라색, 민트색 등을 언급했다.

이에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이 요즘 핫한 다이어트 주사제를 언급하며 “위고비 그릇이냐”고 너스레를 떨자, 송지효 역시 “파란색 위주로 꾸몄다. 미안하다”고 맞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그는 파란색 삼각형 패턴을 정성스럽게 그려 넣으며 일명 ‘식욕 감퇴 위고비 그릇’을 뚝딱 완성해 냈다. 공방 선생님 역시 “붓 터치가 섬세하고 디테일한 부분을 잘 살린다”며 송지효의 남다른 미적 감각을 극찬했다.

송지효는 직접 만든 소중한 도자기 그릇에 친필 사인까지 더하며 작업을 마무리했다. 그는 “누가 받으실지 모르겠지만 정말 마음에 들어 하셨으면 좋겠다”며 진심 어린 바람을 전했다. 이어 송지효는 구독자 두 분을 선정해 이 그릇을 선물할 예정이라고 밝히며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그는 “이 도자기 그릇과 가장 잘 어울릴 것 같은 음식을 영상 댓글로 추천해 주시면, 저희 팀원들과 엄격한 회의를 거쳐 선물을 보내드리겠다”고 이벤트를 안내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송지효가 직접 만든 도자기라니 세상에 단 하나뿐인 역대급 굿즈다’, ‘식욕 감퇴 색상으로 만들었다고 위고비 그릇이라고 하는 거 너무 웃기다 뼈말라 비결이 여기 있었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송지효는 1981년 8월 출생으로 만 44세로, 168cm에 48kg이라는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민세윤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송지효’




![故 박정운, 간경화·당뇨로 길고 긴 투병→반복된 수술 끝에 영면…오늘로 4주기 [RE:멤버]](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9/17064007/CP-2022-0227-39785863-thumb-240x160.jpg)
![“먼 옛날에 야구 잘했나”.. ‘두산팬’ 케이윌, LG팬 김정모에 긁혔다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9/16222918/CP-2022-0227-39782895-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