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대 아이돌’ 효리수, 헬기 띄우고 데뷔→마지막 무대에 아쉬움…”태티서랑 한판 붙고 가”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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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6세대 특급 괴물 신인’ 효리수가 가요계를 휩쓸며 프로젝트를 마무리했다.
16일 채널 ‘효연의 레벨업 Hyo’s Level Up’에는 ‘무리수들아 고개 들어, 언니들 음중에 헬기 띄우고 진짜 데뷔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그룹 소녀시대의 효연, 유리, 수영은 6세대 신인 프로젝트 걸그룹 ‘효리수’로 변신해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었다.

영상에서 효리수는 당돌한 6세대 신인 걸그룹 콘셉트로 음악 중심 대기실 복도에서 선배들 대기실을 찾아다니며 깍듯하게 인사를 하고, 직속 선배 NCT 127과의 댄스 챌린지도 하며 신인답지 않은 면모를 보여줬다. 챌린지를 하던 중 유리는 “선배님, 근데 저희 너무 피곤한데 그냥 여기서 그만할까요?”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들은 첫 번째 챌린지를 마치고 대기실에 들어와 “우리 안무도 잘 못 외우는데 어떻게 하는 거지? 또 누가 찾아올까 겁난다”며 대기실 문을 걸어 잠그며 코믹한 장면을 연출했다.

대기실에서는 신인 걸그룹이라고는 믿기 힘든 베테랑의 면모를 보여줬다. 세 사람은 효연의 “당 떨어진다”는 말에 준비해 온 과일과 떡을 하나둘 꺼냈다. 이때 유리는 “얘들아 ‘요지’ (이쑤시개) 챙겨왔어”라며 고급 어휘를 사용하고 “매니저들아, 이거 좀 자셔. 빈속에 일하면 못써” 등 어른이 쓸법한 표현을 남발해 웃음을 유발했다.

스탠바이를 해달라는 스태프의 요청에도 “싫어요. 떡 좀 드시고 가세요”라며 여유롭게 장난을 친 후 효리수는 무대에 올랐다. 첫 공식 무대에서 팬덤 ‘무리수’의 환호와 응원 속의 성황리에 처음이자 마지막 무대를 마쳤다. 이후 리포터 박슬기와의 인터뷰까지 마치고 대기실로 돌아와 효리수 프로젝트가 마무리됐음을 알렸다.
누리꾼들은 “이대로 끝내면 안 된다 태티서랑 한판 붙고 끝내자” “일회성 유닛 말고 꾸준히 해줘라” “앞으로 코첼라 가야지” “왜 마지막인데?!” 라며 아쉬운 마음을 표현하고 있다.
이지은 기자 / 사진= 채널 ‘효연의 레벨업 Hyo’s Level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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