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민세윤 기자] 가수 손태진이 붕어빵 아버지를 공개하며 치열했던 가족사를 고백했다.

29일 채널 ‘KBS Entertain’에는 ‘선공개 영어로 프리토킹 하는 손태진과 아버지! 매력적인 중저음 보이스까지 똑닮은 父子’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은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의 선공개 콘텐츠로, 손태진과 그의 아버지가 유창한 영어 실력을 뽐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영상 속 손태진과 아버지는 외국인 손님들의 질문에 자연스럽게 프리토킹을 이어갔다. 능숙하게 외국인 손님들의 가이드 역할을 자처하는 아버지를 보며 손태진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손태진의 아버지는 “해외 생활이 45년이나 돼 간다”며 남다른 영어 실력의 비결을 밝혔다. 과거 해외 건설 업체의 주재원으로 근무를 시작했다는 아버지는 “맨 처음에 중동에서 계속 근무를 했다”고 전해 해외 건설업 1세대임을 인증했다. 이후 근무지가 싱가포르로 바뀌면서 그곳에서만 거의 10년을 거주했다고 밝혔으며, “그다음에는 말레이시아로 가서 개인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 거기도 마찬가지로 20년이 훌쩍 넘었다”고 덧붙여 치열했던 45년의 해외 인생사를 덤덤히 털어놓았다.

아버지의 피를 그대로 물려받은 손태진 역시 완벽한 영어 발음으로 대화를 이어가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손태진은 “제가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다 싱가포르에서 자랐다”고 밝혀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매력적인 중저음 보이스는 물론, 엘리트 면모까지 똑 닮은 부자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유발하기에 충분했다.

특히 손태진의 유창한 영어 대화 모습은 많은 여성 팬들의 심쿵 포인트로 꼽혔다. 이미 ‘언어 능력자’로 잘 알려진 손태진은 “할 수 있는 언어가 하나 더 늘었어요. 한국어”라고 재치 있게 덧붙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손태진 목소리만 좋은 줄 알았는데 영어 발음까지 대박이다 진짜 심쿵했네’, ‘아버님이 해외 건설업 1세대시구나 45년 해외 생활이라니 대단하시다’, ‘부자가 어쩜 이렇게 목소리랑 분위기가 똑 닮았지? 눈이 정화되는 선공개다’, ‘편스토랑 본방 무조건 사수해야겠다 손태진 매력의 끝은 어디인가’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민세윤 기자 / 사진=손태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