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주’ 선우용여, 2만 평 산 보유→사별한 남편 수목장 준비…”동네 자체가 명당”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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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민세윤 기자] 배우 선우용여가 82세의 나이에 전국 일주를 즐기는 근황과 함께, 울진에 보유한 2만 평 규모의 산을 공개하며 남편의 수목장을 준비 중인 사연을 털어놨다.

지난 28일 선우용여의 개인 채널에는 ‘3일동안 전국일주 하며 온갖 산해진미 맛보는 82세 선우용여 (+기도빨 1등 명소)’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는 선우용여가 강원도 낙산사부터 울진, 부산, 목포, 전주를 아우르는 동해안과 남해안의 풍경을 즐기고 명당을 찾아 나서는 전국 일주 여행기가 그려졌다.

특히 이번 영상에서 선우용여는 경북 울진에 위치한 자신의 땅을 직접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현장에서 만난 관계자는 “지금 보이는 삼각층 능선부터 끝나는 능선까지 이 산 전체가 선생님 땅”이라며 “규모가 2만 평에 달하며, 이 동네 자체가 아주 명당”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 산은 가을만 되면 송이버섯이 엄청나게 나오는 송이 산지이자, 장수 식품인 둥굴레가 자생하는 비옥한 땅임이 밝혀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앞서 선우용여는 이태원 중심가에 자리한 65년 역사인 건물의 건물주라는 사실을 공개하며 세간의 화제를 모은 바 있어, 이번 2만 평 산 보유 소식 역시 남다른 자산 스케일로 또 한 번 이목을 집중시켰다.

선우용여는 “내 산이 있으니까 우리 남편을 여기에 모시는 게 제일 좋겠다”며 “현재 납골당에 계시는 남편을 이곳으로 모시기 위해 수목장 허가를 받으려고 한다”고 고백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선우용여 선생님 이태원 건물에 울진 2만 평 산이라니 스케일 대단하시다’, ‘납골당에 계신 남편 분 수목장 해드리려는 마음이 너무 아름답네요’, ‘나중에 자식들 올 것까지 생각해서 농막 지으시려는 계획이 참 사려 깊으시다’, ’82세이신데도 전국 일주 하실 만큼 건강하셔서 보기 너무 좋습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민세윤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순풍 선우용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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