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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민세윤 기자] 지난해 9월 결혼에 골인해 ‘8개월 차’ 품절남이 된 여행 크리에이터 곽튜브가 연애에 서툰 쑥맥 지인을 위해 직접 일본 오사카에서 소개팅을 주선하고 특급 플러팅 기술을 전수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5일 채널 ‘곽튜브’에는 ‘사랑 찾아 일본까지 가서 소개팅한 사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번 영상에서는 연애 경험이 부족한 찐친 지인 ‘이자반’을 위해 곽튜브가 직접 연애 코치로 등판해 든든한 서포트를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과거 첫사랑을 향한 순수한 마음만을 간직한 채 오랜 시간 홀로 지내왔던 이자반은 새로운 인연을 찾기 위해 국경을 넘는 용기를 냈다. 8개월 전 결혼에 성공해 인생 선배가 된 곽튜브는 단순히 만남의 장소를 마련해 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대화 주제 선정부터 리액션 타이밍, 상대방을 배려하는 사소한 에티켓까지 세심한 꿀팁을 조언하며 성공적인 소개팅을 위해 전력을 다했다.
소개팅 상대는 일본에 거주 중인 여성으로, 두 사람은 오사카의 명소를 함께 둘러보며 설레는 데이트를 즐겼다. 초반에는 서로 낯선 환경과 언어의 장벽으로 인해 어색한 긴장감이 감돌았으나, 함께 음식을 고르고 대화를 나누며 점차 긴장을 풀고 가까워졌다. 이자반은 다소 서툴고 긴장한 기색이 역력했지만 진심 어린 태도로 다가가려 노력했고, 상대 여성 역시 그의 이야기를 경청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리드했다.

특히 이날의 하이라이트는 오사카의 대표 명소인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데이트였다. 곽튜브는 멀리서 이들의 데이트 동선을 지켜보며 상황에 맞는 적절한 플러팅 멘트와 행동 요령을 실시간으로 귀띔해 주는 든든한 ‘아바타 조종사’ 역할을 자처했다. 이자반은 곽튜브의 코칭을 실시간으로 적용하며 놀이기구를 타거나 퍼레이드를 구경했고, 연애 초보 특유의 서툴지만 풋풋하고 설레는 순간들을 연출해 냈다.
곽튜브의 현실적인 조언과 이자반의 눈물겨운 노력이 어우러진 이번 오사카 소개팅은 국적을 넘어선 소통과 새로운 만남이 주는 설렘을 현실적으로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과몰입을 유발했다. 곽튜브는 “이번 경험이 자반이에게 단순히 성공 여부를 떠나 연애에 대한 자신감을 얻는 인생의 큰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진심 어린 응원을 보냈다.

지인의 솔로 탈출을 위해 일본까지 동행하며 ‘결혼 8개월 차’의 연애 내공을 아낌없이 전수한 곽튜브. 국경을 넘은 인연의 설렘과 서툰 연애 세포의 성장 과정을 담은 이번 에피소드는 시청자들에게 훈훈한 웃음과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누리꾼들은 ‘곽튜브 결혼하더니 이제 지인 소개팅까지 시켜주고 다 컸네’, ‘이자반 씨 서툰데 진심이 보여서 응원하게 된다’, ‘유니버셜 스튜디오 데이트는 치트키인데 결과가 너무 궁금하다’, ‘멀리서 훈수 두는 곽튜브 표정이 진짜 찐이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민세윤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곽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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