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장영란 중1 딸, ‘청각 영재’였다…”성우 지망→母처럼 예능 하고파”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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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자녀들과 함께 지문 검사를 진행하며 성향과 진로 이야기를 공개했다.

지난 20일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연예인 엄마, 한의사 아빠 둔 장영란 아들딸이 물려받지 못한 충격적 재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장영란과 남편 한창, 중학교 1학년 딸 지우, 초등학교 6학년 아들 준우가 함께 지문 연구소를 방문한 모습이 담겼다. 장영란은 “요즘 목동에서 엄마들에게 유행인 게 있다. 아이들이 어떤 직업을 가져야 할지 생각을 많이 하는데 지문을 검사하면 성향과 특기를 찾을 수 있다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검사를 맡은 전문가는 “임신 13주에서 19주 사이 형성된 지문 데이터를 기반으로 성향과 직업 적성을 본다”고 소개했다. 먼저 딸 지우는 감성형 성향으로 분석됐다. 이해력과 공감 능력이 뛰어나고 직관력이 좋은 청각 영재 유형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전문가는 “소리로 공부하면 효과적”이라며 “성우와 같은 직업과 잘 맞는다”고 이야기했다.
지우는 현재 장래희망을 성우라고 답했다. 앞서 3년 전에는 변호사, 이후에는 대통령을 꿈꿨다고 알려졌다.

장영란은 딸의 성격 변화도 언급했다. 그는 “지우가 사실 표출하더라. 엄마처럼 예능하고 싶다고”라며 “예능이 쉬운지 아나. 얼마나 어려운데”라고 황당함을 드러냈다. 이어 “지우가 얌전했는데 지금은 학교에서 인기가 많다. 전교생이 다 친구였다. 그래서 사실 모르겠다”고 털어놨다.
장영란은 2009년 3살 연하 한의사 한창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그는 장영란은 지난 2021년 남편 한창이 개원한 한의원에서 이사로 함께 근무하며 병원 운영에 참여한바. 당시 한의원은 약 22억 원 규모 채무를 안고 출발한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러나 약 400평 규모였던 해당 한의원은 지난해 10월, 개원 약 4년 만에 양도 형식으로 정리됐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채널 ‘A급 장영란’,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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