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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래퍼 겸 배우 스윙스가 체중 관리 조언에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스윙스는 지난 21일 개인 계정을 통해 팬들과 일상을 공유했다.

그는 “나 오늘 피부과 가서 귀 뚫은 곳 구멍 막는 시술했다. 참 잘하지 않았냐”고 적으며 근황을 공개했다. 식단 이야기도 꺼냈다. 이어 “맥도날드 더블 치즈버거 오랜만에 안 시켰다”면서도 “글 써보고 나니까 군침 도네. 안 되겠다. 배달시킨다”고 덧붙였다.
이후 한 팬이 “배우는 체중 관리가 핵심”이라는 메시지를 보내자 스윙스는 곧바로 반응했다. 그는 “차단 버튼 위에 손가락 올라갔다. 나한테 뭐라 하지 말라”고 받아쳤다. 이후 햄버거와 치킨 너겟 주문 사진도 함께 올렸다. 스윙스는 “이 빵꾸똥꾸들 감히 나한테 먹지 말라 그래. 열받게 하면 두 개 더 시킨다”고 적으며 특유의 직설적인 화법을 이어갔다.

최근 스윙스는 음악 활동을 넘어 연기 분야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다. 그는 앞서 지난 20일 계정을 통해 배우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며 새로운 행보를 예고했다. 당시 공개된 사진에서는 블랙 폴로셔츠와 수트 스타일링, 체크 셔츠 등을 소화하며 기존과 다른 분위기를 드러냈다.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 출연 소식도 함께 알려졌다. 같은 작품에 출연하는 배우 변요한은 박수 이모지로 응원을 남기기도 했다.

스윙스는 연기 활동뿐 아니라 제작 작업에도 참여 중이다. 그는 지난달 25일 개인 채널에서 “독립영화를 만들고 있다. 대본은 거의 다 나왔다”고 설명했다. 해당 작품에는 래퍼 양홍원이 출연한다고 소개했다. 1986년생인 스윙스는 2008년 EP 앨범 ‘업그레이드(Upgrade)’로 데뷔했으며, Mnet ‘쇼미더머니2’를 통해 대중적 인지도를 얻었다. 최근에는 웹드라마와 영화 촬영을 병행하며 배우 활동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스윙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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