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최민준 기자] 배우 차예련이 어깨 골절 부상에 이어 번아웃 직전의 위험한 건강 상태를 진단받아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지난 21일 차예련의 개인 채널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는 그가 최근 겪은 어깨 골절 부상 소식과 함께 충격적인 신체 건강 검사 결과가 고스란히 담겼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차예련은 어깨에 깁스를 단단히 착용한 채 메이크업을 받으며 최근 어깨 골절을 당했다는 심각한 소식을 털어놓았다. 그는 “어깨가 제대로 붙지 않으면 결국 수술을 해야 한다”며 현재 부상 정도를 알렸다.
이어 남편 주상욱과 딸 인아 양의 성향을 언급하며 “슈퍼 T인 오빠와 인아는 똑같이 ‘오른쪽 어깨가 아니라 다행’이라고 하더라”고 가족들의 엉뚱하고도 지극히 현실적인 반응을 전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부상의 통증 속에서도 그는 잡혀 있던 광고 촬영을 프로페셔널하게 소화해 내며 베테랑 배우로서의 면모를 입증했다.

며칠 후 피부 관리를 위해 방문한 피부과에서 기능의학검사를 진행한 차예련은 전문의로부터 뜻밖의 경고를 들었다. 전문의가 수면의 질 문제를 지적하자, 차예련은 울컥하며 수면장애를 고백했다. 그는 “평소 잠을 잘 못 자서 하루도 1분조차 자지 못한 적이 있다”며 “낮에는 집중력이 떨어져 죽을 것 같지만 밤이 되면 또다시 잠이 오지 않는다”고 극심한 스트레스를 토로했다.
이에 전문의는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을 감당해야 하는 힘든 직업인 만큼 스트레스가 평균보다 높다”며 “아직 완전한 번아웃 상태는 아니지만 그 방향을 향해 빠르게 가고 있다”는 진단을 내려 차예련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충격적인 결과에 눈시울을 붉힌 차예련은 중간에 휴식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조언을 깊이 새기며 안정을 취할 것을 다짐했다. 지난 2017년 배우 주상욱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단란한 가정을 꾸려온 그는 최근 다정한 로마 여행 사진을 공유하는 등 대중과 활발히 소통해 왔다. 늘 밝은 모습을 보여주던 그의 안타까운 건강 적신호 소식에 팬들의 진심 어린 걱정과 따뜻한 응원의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차예련’




![‘김부장’ 유지안, 소지섭 ‘금 선물’→비누인 줄 알고 방치…”엄마가 알아봐”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163007/CP-2022-0227-38899225-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