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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준수가 처음 방문한 다이소에서 예상 밖의 가격에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

지난 20일 김준수의 공식 채널에는 ‘김준수의 GRAVITY Log. 중력을 찾아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준수는 팬들의 추천을 받아 다이소를 처음 방문해 쇼핑에 나섰다. 매장에 들어선 김준수는 들뜬 표정으로 “팬분들이 꼭 가보라고 해서 왔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일본에서는 한두 번 가본 적이 있지만 한국 매장은 처음”이라며 본격적인 탐방에 나섰다.
쇼핑을 시작한 그는 “무엇을 사야 할지 모르겠다”며 매장 곳곳을 둘러봤다. 평소 조명과 인테리어 소품에 관심이 많다고 밝힌 김준수는 관련 코너를 꼼꼼히 살펴보며 진지하게 제품을 고르기 시작했다.

무엇보다 김준수를 놀라게 한 것은 믿기 어려운 가격이었다. 1,000원에서 5,000원 수준의 다양한 상품을 본 그는 “이게 정말 이 가격이 맞느냐”, “그동안 나는 도대체 어디서 쇼핑한 거냐”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제작진에게 “만 원이 넘는 상품도 있느냐”고 물은 김준수는 대부분의 제품이 1만 원 이하라는 설명을 듣고 다시 한번 크게 놀랐다.
그는 “이 정도면 계속 담을 수밖에 없다”며 본격적으로 쇼핑에 몰입했다. 카트에 물건을 하나둘 담으며 김준수는 “이걸 어떻게 이 가격에 판매할 수 있느냐”고 연신 감탄했다. 저렴한 가격 덕분에 부담 없이 쇼핑을 즐긴 그는 어느새 카트를 가득 채웠다.

결제 직전에는 “10만 원 넘기기가 이렇게 어렵냐”며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그러나 계산대에서 확인한 최종 가격은 총 30개 상품으로 10만 1,000원이었다. 영수증을 받아 든 김준수는 “이게 말이 되냐”며 한동안 믿기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였다. 많은 물건을 구입하고도 예상보다 낮은 금액에 놀란 모습이었다.

김준수는 현재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에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해당 주택의 매입가는 약 89억 원대로 전해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진수 기자 / 사진 = TV리포트 DB, 채널 ‘김준수 X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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