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팔이피플’ 논란 3개월 만에 입 열었다…”욕하는 사람은 어쩔 수 없어”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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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11kg 감량에 성공한 개그우먼 홍현희가 ‘팔이피플’ 지적 속에서도 지인들에게 자기만의 루틴을 전파했다.

15일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는 ‘홍현희, 진짜 이렇게 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홍현희가 건강 적신호를 겪는 지인들과 함께 1박 2일간 식습관 개선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홍현희는 프로그램 시작 전 먼저 제작진과 건강 캠프와 관련해 회의를 진행했다.

홍현희는 “나도 아직 보상 심리를 놓치지 못했다. 어제도 생맥주에 쥐포랑 도라지 무침을 맛있게 했다”며 “그때 저는 차에서 오일이랑 식초를 먹고 왔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DM으로도 식단과 루틴을 알려 달라는 요청이 정말 많았다”며 “몇몇 사람들에게는 길게 개인적으로 상담까지 해줬다. 내가 직접 해본 결과를 토대로 도움을 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다만 그는 “왜 콘텐츠를 찍냐, 팔려고 그러는 거 아니냐”는 일부 시선에 대해 “그렇게 욕하는 사람들은 어쩔 수 없다”고 선을 그으며, 자신의 다이어트에 실제로 도움을 받은 제품을 소개한 것일 뿐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이후 캠프에는 개그우먼 고은영, 이지, 김정현과 홍현희 매니저 등이 등장해 각자의 식습관 고민을 털어놓았고, 홍현희와 함께 루틴 개선에 나섰다. 홍현희는 식전 채소 섭취와 식후 15분 가벼운 활동 등 실천 가능한 관리법을 공유하며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앞서 지난해 12월 홍현희는 눈에 띄는 체중 감량에 성공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60kg대에서 49kg까지 감량에 성공했으며, 이 과정에서 ‘위고비’ 사용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에 홍현희는 이듬해 1월 개인 채널에 ‘오야식(오일·야채·식초)’이라는 자신만의 관리 비법을 공개하며 이를 직접 실천해 온 결과라고 해명했다.

이후 남편 제이쓴의 다이어트 제품 사업 소식이 전해지며, 홍현희가 홍보에 나선 가운데 일부에서는 그간의 다이어트 공개 과정이 사업을 위한 사전 흐름 아니냐고 이른바 ‘팔이피플’ 논란이 이어졌다. 이와 관련해 제이쓴은 2월 13일 개인 계정을 통해 입장문을 올리고, 자신이 선보인 제품이 “일반 식품”이라며 “현희가 관리 중 섭취했던 것들을 더 안전하고 균일한 품질로 섭취할 수 있게 제품화한 것”이라고 분명히 밝혔다.
송시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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