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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별, 건강 이상설에 직접 밝힌 근황…”나이 드니 예전같지 않아” [RE:뷰]

송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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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가수 별이 건강 이상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지난 14일 채널 ‘별이 빛나는 튜브’에는 ‘우리 같이 예뻐져요! 40대라곤 안 믿기는 별의 자기 관리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가수 별이 평소 실천하는 식습관과 피부 관리법, 애용하는 아이템 등을 상세히 소개하는 모습이 담겼다.

별은 최근 모습이 다소 야위어 보인다는 반응과 관련해 “예은이가 저희 집 와서 집밥 먹지 않았냐. 그날 제가 많이 야위어 보였나 보다. 제 건강을 걱정해 주시는 분도 계시고 항간에는 ‘애 세 명을 낳고 어떻게 관리를 잘하냐’고 묻는다”며 “이번에 살이 확 빠지고 저를 재정비하고 운동과 식습관에 루틴을 만들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자신의 하루 루틴을 시간순으로 정리했다. 아침 식사 전 항상 영양제를 챙겨 먹는다고 밝힌 그는 “20대 때는 영양제를 먹는다고 힘이 나고 얼굴이 좋아지진 않았다. 하지만 30대에 들어서니 확실히 다르다”며 세월의 흐름을 체감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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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그는 출산 후 달라진 머릿결을 예시로 들며 “나이가 드니까 머릿결이 예전 같지 않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아이를 세 명이나 출산하다 보니까 머리숱. 제가 사실 정말 머리숱이 많아서 머리숱 많은 게 고민일 정도였다. 제가 출산하고서는 이마 쪽이 많이 사라졌다”고 고백하며 40대 워킹맘으로서의 고충을 공유했다.

별은 2002년 정규 1집 ’12월 32일’로 가요계에 혜성처럼 등장해 폭발적인 가창력과 감성적인 발라드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그는 2012년 방송인 하하와 백년가약을 맺고 슬하에 두 아들과 한 딸을 두고 있으며, 연예계 대표적인 다둥이 부모로 행복한 가정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2019년에는 개인 채널을 개설해 팬들과 진솔하게 소통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송시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별이 빛나는 튜브’,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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