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 아유미, ’80평’ 대저택 사는데 아이 옷은 단돈 천 원…”바자회서 득템”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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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그룹 ‘슈가’ 출신 방송인 아유미가 자녀와 함께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아유미는 지난 13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요즘 이것저것”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아유미는 남편과 딸, 그리고 반려견과 함께 봄 소풍을 나선 모습. 편한 차림새의 아유미는 애정 어린 눈빛으로 딸을 향해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다른 사진 속 아유미는 딸과 커플 선글라스를 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는 딸과 똑 닮은 표정과 자세로 웃음을 자아낸다. 아유미는 “날씨가 좋으니, 집에 안 있고 싶다”고 덧붙였다.
그중 가장 눈에 띈 건 자녀와 마트 탐방을 나선 아유미의 모습이었다. 그의 딸은 핑크색 캡모자와 재킷을 착용하고 있었다. 그는 모자와 재킷 가격을 1,000원이라고 밝히며 “어린이집 바자회에서 완전히 득템했다. 엄마는 뿌듯하다”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멋지게 어울린다” “너무 상큼하다” “요즘 나들이하기 딱 좋은 날씨” “단란한 가족 보기 좋다” “딸기같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 코미디언 이은형 역시 “너무 예쁘다, 우리 아유미”라고 그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해 12월 아유미는 채널 ‘A급 장영란’에서 80대 평 초호화 신혼집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아유미의 집은 깔끔한 화이트톤의 인테리어로, 잠실의 L 타워 뷰를 자랑했다. 당시 그는 “샵 같이 디자인하고 싶었다”며 “인테리어 비용은 최소로 했다. 솔직히 말하면 1억도 안 들었다”고 전했다. 보통 80대 평 인테리어 비용은 3~4억 정도 든다고. 아유미는 “인테리어 비용 상담할 때 3~4억이라고 하더라. 그건 너무 부담스럽고 심플하게 하자고 했더니 이렇게 잘해주셨다”고 설명했다.
아유미는 2022년 2살 연상 사업가 권기범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남편은 과자와 라면 봉지 만드는 제조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해당 회사는 매출액 약 26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희정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아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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