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민세윤 기자] 방송인 서동주가 유산의 아픔을 딛고 다시 한번 임신을 향한 간절한 의지를 드러내며 팬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최근 서동주의 개인 채널에는 ‘서동주 드디어 경주 한의원에 가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서동주는 예약이 어렵기로 소문난 경주의 한 유명 한의원을 방문하기 위해 남편, 지인들과 함께 1박 2일 경주 여행에 나선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장항준 감독과 김은희 작가도 이곳을 다녀온 후 임신이 됐다고 들었다”며 “채널 댓글에서도 추천이 정말 많았던 곳”이라고 방문 이유를 밝혔다.

진료 과정에서 서동주는 그간의 시험관 시술 과정을 담담히 털어놓았다. 그는 “난자 채취는 10번 가까이 진행했고, 배아 이식은 이번이 처음이었는데 유산이 됐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더했다. 앞서 서동주는 지난달 2일 계류유산 소식을 전하며 많은 이들을 가슴 아프게 한 바 있다.

한의사는 서동주의 상태에 대해 “예민하고 소리에 민감하며 잔소리가 많은 편”이라고 분석했고, 서동주는 “잔소리가 좀 많다”고 인정하며 웃음을 터뜨리기도 했다. 이어 서동주는 “평소 스트레스를 받으면 긴장성 두통이나 신경성 통증이 오고 얼굴에 바로 표시가 나는 편”이라고 설명하며 진료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서동주는 故 서세원과 서정희의 딸로, 2014년 이혼 후 지난해 6월 4살 연하의 매니지먼트 종사자와 재혼했다. 현재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을 준비 중인 그는 “드디어 이곳에 입장하게 되어 눈물이 앞을 가린다”며 임신을 향한 간절한 마음을 전했다.
민세윤 기자 / 사진= 채널 ‘서동주의 ‘또.도.동”, 서동주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