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윤희정 기자] 배우 전원주가 아들 집을 최초로 공개했다.
지난 12일 채널 ‘전원주인공’에는 ‘전원주 한강뷰 아들 집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이날 영상 속 전원주는 지난 3월 빙판길 낙상 사고로 활동을 중단한 지 두 달여 만에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해 눈길을 끌었다.

전원주는 “너무 신난다”라며 아들 집에서 제작진은 반갑게 맞이했다. 제작진이 아들에게 “선생님 다쳤다는 소식 들었 때 어떤 심경이었냐”라고 묻자, 아들은 “갑자기 119에서 전화가 와 너무 놀랐다”라고 회상했다. 전원주는 “그만 얘기해라. 내 채널인데, 아들과 며느리는 빼라”라고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그러면서도 그는 아들 내외에게 용돈을 챙겨주며, 이들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뽐냈다.

이어 전원주는 아들 집을 소개했다. 화이트 톤의 깔끔한 인테리어를 자랑하는 집은 특히 넓은 거실과 한강뷰가 눈길을 끌었다. 전원주는 “얘네들은 집을 궁전처럼 해놓고 산다”라고 말했고, 제작진은 “평수는 선생님 집이 훨씬 넓다”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전원주 며느리는 “저희는 아무것도 없고, 미니멀 라이프로 산다”라고 쑥스러워했다. 180도 한강뷰 전망을 구경한 제작진은 “유람선 지나가는 것도 보이고 너무 좋다”라고 감탄했다.
제작진은 전원주에게 “아드님 집이니까, 불 막 켜도 되냐”라고 물었다. 전원주는 “켜라. 내 돈 아니니까, 괜찮다”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며느리는 “집 마련 당시 전원주로부터 부동산 관련 팁을 얻었냐”라는 질문을 받고 “어머니는 부동산 관련해서는 잘 모르신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우리가 결혼 후 22년 만에 처음으로 집을 마련한 것”이라며 “그 전에는 전세 살면서 7번이나 이사를 했다. 그러다가 아이들도 크고 우리 집이 필요하다 싶어서 집을 샀는데, 어떻게 재건축하게 돼서 리모델링해 들어오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1939년생 전원주는 현재 주식 30억 원, 금 10억 원을 비롯해 서울 신촌 상가 건물과 강남 청담동 아파트 등을 소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채널 ‘전원주인공’을 통해 대중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윤희정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전원주인공’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