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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민세윤 기자] 개그맨 이선민이 한국 남성 평균치를 아득히 뛰어넘는 압도적인 ‘정자 왕’ 면모를 과시해 현장을 충격과 감탄에 빠뜨렸다.

11일 채널 ‘짠한형’에 출연한 이선민은 동료 개그맨 곽범, 이재율, 김동하와 함께 비뇨기과를 방문해 정자 검사를 받았던 파격적인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영상에서 곽범은 이선민을 ‘남성 호르몬 강자’라고 소개하며 그의 남다른 신체 능력을 치켜세웠다.

이선민은 “한국 남성 평균 정자 수가 1ml당 약 1,500만 마리인데, 검사 결과 나는 1억 9,000만 마리가 나왔다”고 밝혀 모두를 경악게 했다. 이는 평균 대비 무려 15배에 달하는 수치다.
신동엽을 비롯한 출연진들이 “그게 정말 말이 되느냐”며 믿기 힘들다는 반응을 보이자, 이선민은 “검사 결과지를 보고 나도 아직 내가 정말 건강하다는 걸 느꼈다”며 뿌듯함을 드러냈다.

동료들의 생생한 증언도 이어졌다. 당시 함께 검사를 받았던 멤버들은 “현미경으로 이선민의 정자를 봤는데 애들이 뒷다리가 나와 있는 것 같더라”며 “막 뛰어다니고 러닝에 점프까지 할 정도로 활동성이 어마어마했다”고 묘사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특히 그는 너무 긴장한 나머지 병원 방문 전 집에서 예행연습(?)까지 하고 왔다는 엉뚱한 고백을 덧붙여 폭소를 자아냈다. 활력이 부족해 한쪽으로만 맴도는 일반적인 사례와 달리, 에너지가 폭발하는 그의 정자 상태는 전문의조차 감탄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누리꾼들은 “15배라니 진짜 국보급 정자 왕이다”, “현미경으로 러닝을 한다는 묘사가 너무 웃기다”, “이선민 관상부터가 남다르더니 역시 건강미 넘친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민세윤 기자 / 사진=이선민, 채널 ‘짠한형 신동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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