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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최동석이 전처 박지윤 루머 유포 혐의로 조사받은 가운데, 자녀들과 함께한 주말 일상을 공개했다.

최동석은 지난 10일 개인 계정에 아이들과 보낸 시간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그는 “주말에도 자잘한 일정으로 바쁜 아이들”이라고 적으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자녀들과 함께 식사하는 모습과 함께 아이들이 직접 작성한 손편지도 담겼다. 최동석은 오랜만에 자녀들과 보내는 시간을 기록하며 평범한 주말 풍경을 공유했다.

최동석은 “어버이날이라고 케이크 서프라이즈 하고 싶었는데 혼자 케이크 사러 갈 수가 없다는 아들”이라고 적었다. 이어 “셋이 고기 먹고 힘내서 또 한 주 열심히 살자”라고 덧붙이며 자녀들과의 시간을 전했다. 손편지에는 “사랑한다”, “좋은 아들이 되겠다” 등의 문구가 담겼고, 자녀들이 직접 표현한 마음이 시선을 모았다. 사진 속 화기애애한 분위기도 눈길을 끌었다.
현재 최동석은 자녀들과 면접교섭권을 통해 정기적으로 만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그는 박지윤과의 이혼 이후 자녀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개인 계정을 통해 간간이 공개해 왔다. 이번 게시물 역시 가족과의 시간을 담은 사진으로 관심을 모았다. 누리꾼들 역시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는 모습에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최동석은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 동기였던 박지윤과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그러나 두 사람은 지난 2023년 파경 소식을 전했으며 현재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이다. 양육권과 친권은 박지윤에게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이혼 소송과 함께 상간자 위자료 청구 소송 등 법적 공방도 진행해 온 상태다.
특히 지난달 28일 최동석은 박지윤과 관련한 온라인 루머 유포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며 도마 위에 오른바. 이에 최동석 측은 “해당 사안과 관련해 공식적인 통보를 받은 적은 없다”며 “참고인 조사로 연락을 받았을 뿐”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또한 “오히려 박지윤 지인이 최동석을 겨냥한 명예훼손 글을 게시해 고소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최동석, 박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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