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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배우 김혜수가 근황을 공개했다.
김혜수는 7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야외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밝은 옐로우 톤의 브이넥 니트에 레드 셔츠를 레이어드해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여기에 언밸런스한 커팅이 돋보이는 베이지 컬러의 초미니스커트를 매치하며 과감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계단을 내려오는 순간을 포착한 사진에서는 탄탄하고 늘씬한 다리 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 시선을 사로잡는다. 모델 못지않은 비율과 존재감을 뿜어내며, 김혜수 특유의 카리스마 있는 분위기까지 더해져 독보적인 아우라를 완성했다.

1970년생으로 올해 56세인 김혜수는 데뷔 이후 수십 년간 변함없는 자기 관리와 독보적인 스타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대표적인 배우다. 드라마 ‘시그널’, ‘하이에나’, ‘슈룹’ 등 다양한 작품에서 강렬한 캐릭터를 선보이며 연기력과 스타성을 동시에 인정받았고, 영화 ‘타짜’, ‘도둑들’, ‘관상’ 등을 통해 스크린에서도 확고한 입지를 다져왔다. 특히 어떤 장르에서도 자신만의 색을 입히는 연기와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믿고 보는 배우’라는 수식어를 얻고 있다.

김혜수는 꾸준히 회자되고 있는 2016년 tvN 드라마 ‘시그널’의 후속작인 ‘두 번째 시그널’ 촬영을 이미 마친 상태다. 다만 해당 작품은 함께 출연한 배우 조진웅을 둘러싼 최근 논란 여파로 편성 및 방영 일정이 다소 미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tvN 측은 “‘두 번째 시그널’은 오랜 시간 기다려준 시청자들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 준비해 온 작품으로, 2026년 하반기 공개를 목표로 제작을 진행해 왔다”며 “현재 상황에 대해 제작진 역시 무겁고 안타까운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시그널’이 지닌 의미와 가치를 지키기 위해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시청자와 작품 모두를 위한 최선의 방향을 찾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한 바 있다.
이와 별개로 김혜수는 현재 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 촬영에 한창이며, 바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진수 기자 / 사진 = TV리포트 DB, 김혜수



















댓글1
김필석
ㅆㅂ 뽀샵질 좀 엥간히 좀 해라. 저게 사람 몸이냐? 다리가 무슨 하 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