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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민세윤 기자] ‘SNL 코리아’의 대세 배우 지예은이 가성비 넘치는 효소 찜질로 부기를 쏙 뺀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6일 채널 ‘비공식스케줄’에는 지예은이 효소 찜질을 체험하는 영상이 업로드됐다. 평소 손발이 차고 피로가 쌓인 상태라고 고백한 지예은은 약 15분간의 찜질 후 “처음에는 냄새가 꼬릿했지만 따뜻하고 너무 좋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특히 1회 6만 원이라는 가격을 들은 뒤에는 “일주일에 한 번씩 오고 싶다”며 재방문 의사를 강력히 밝혔다. 관리를 마친 지예은을 향해 제작진은 “얼굴이 반쪽이 됐다”며 놀라운 효과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지예은의 화사해진 미모만큼이나 연인 바타와의 달달한 일상도 연일 화제다. 최근 온라인에는 두 사람이 어린이날을 맞아 함께 교회 행사에 참여한 모습이 포착됐다. 캐주얼한 차림으로 행사를 즐기던 두 사람은 AKMU의 ‘소문의 낙원’ 챌린지에 도전했는데, 안무에 서툰 지예은을 바타가 다정하게 챙겨주는 모습이 공개되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1994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공통된 종교를 계기로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지난달 13일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앞서 바타는 열애 소식과 함께 불거진 ‘환승 연애’ 의혹에 대해 강경한 태도를 보이며 연인 지예은을 보호하기도 했다. 일부 누리꾼들이 제기한 루머에 대해 바타의 소속사 측은 “언급할 가치도 없는 터무니없는 허위 사실”이라며 강력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바타는 지예은이 참여한 프로젝트 그룹 ‘충주지씨’의 안무 제작에도 직접 참여하는 등 일과 사랑 모두에서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예은은 현재 SBS ‘런닝맨’과 ‘SNL 코리아’를 오가며 특유의 통통 튀는 매력으로 예능계의 블루칩으로 자리매김했다.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의 리더로 ‘스트릿 맨 파이터’ 준우승을 거머쥔 바타 역시 독보적인 실력으로 사랑받고 있다. 각자의 분야에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두 사람이 종교라는 공통분모 안에서 예쁜 사랑을 키워가는 모습에 팬들의 따뜻한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민세윤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바타, 채널 ‘비공식스케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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