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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민세윤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홈쇼핑 생방송에서 단 2시간 만에 15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완판 여왕’의 위엄을 과시했다.

5일 안선영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오늘 하루 2시간 생방송으로 15억을 팔아치웠다”며 전체 매진의 기쁨을 담은 영상을 업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안선영은 제작진으로부터 “100점 만점에 100점”이라는 극찬을 받자, “방송은 기세”라고 외치며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냈다. 특히 그는 시간당 수억 원의 매출을 올리면서도 회사 경차로 출퇴근하는 이유에 대해 “실력이 있으면 내가 뭘 타고 걸치느냐가 중요하지 않다. 내가 브랜드다”라는 소신 있는 철학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특히 안선영은 이번 성과가 단순한 운이 아닌, 철저한 제품 분석과 진정성 있는 소통의 결과임을 강조했다. 그는 “요즘 같은 시기에 원데이 생방 전 회차 매진은 기적 같은 일”이라며 함께 고생한 스태프들에게 공을 돌렸다. 안선영은 앞으로도 화려한 겉모습보다는 실력으로 승부하는 프로 쇼호스트로서의 행보를 이어가며 고객과의 신뢰를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포부를 덧붙였다.

안선영은 ‘연예인 쇼호스트 1호’로서 홈쇼핑 누적 매출 1조 원을 달성한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그는 과거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홈쇼핑 60분 기준 출연료가 약 1,500만 원 수준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안선영은 최근 남편과의 효율적인 양육을 위한 ‘전략적 별거’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아들 바로 군이 122년 역사를 가진 캐나다 유소년 하키 명문 팀 ‘토론토 말보로스(Toronto Marlboros)’에 한국인 최초로 입단하게 된 소식을 전하며, 아이의 교육을 위해 한국과 캐나다를 오가는 ‘트라이앵글 양육’ 계획을 밝혔다. 안선영은 “아이 앞에서 다투는 모습을 보이지 않기로 남편과 합의했다”며, 부모로서의 관계를 지키기 위한 성숙한 선택임을 강조했다.
민세윤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안선영, 채널 ‘안선영의 이중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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