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지노, ‘흑백요리사’ 윤주모에 식당 예약 단칼에 거절당해→”누군지 몰랐다”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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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흑백요리사 2’ 윤주모가 가수 빈지노의 예약을 거절했던 일화를 밝혔다.
지난 28일 채널 ‘술 빚는 윤주모’에서는 ‘빈지노가 누구야? 100만 팔로워 예약 거절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이날 김나영은 윤주모에게 “식당 운영하면서 재밌었던 손님이나 기억에 남는 손님 있냐”라고 물었다. 윤주모는 “성빈 님에게 처음 연락이 왔을 때 되게 놀랐다”라며 “직접 메시지를 보내서 예약해 주셨다”라고 회상했다. 그는 “처음엔 빈지노 님인 줄 모르고 예약이 마감됐다고 했다”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윤주모는 “다시 들어가서 보니까, 팔로워가 100만 명이더라. 이름이 임성빈으로 되어 있었다”라며 “그땐 빈지노 님의 본명을 몰랐다. 다시 찾아보니, 그분이 빈지노 님이시더라”라고 설명했다.

빈지노인 걸 뒤늦게 알게 된 윤주모는 그에게 다시 메시지를 보냈다고. 윤 주모는 “8시 이후에는 예약이 안 되니까, 다음에 꼭 기회 되면 와달라고 했다”라며 “나중에 오셨다”라고 덧붙였다. 빈지노 아내 스테파니의 막걸리 스승으로도 알려진 윤주모는 두 사람에게 따로 연락이 왔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 그는 엄청난 예약 경쟁을 뚫고 제니가 왔다고도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윤주모는 “떡볶이를 잘 드셨고, 한식을 정말 좋아하시더라”라고 전했다.

한식 요리사 겸 전통주 전문가 윤나라는 지난해 방영된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 2에 출연해 큰 인기를 끈 바 있다. 윤나라는 당시 ‘술 빚는 윤주모’라는 예명으로 출전해 TOP7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이후 그는 자신의 식당 ‘윤주당’을 중심으로 방송을 비롯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며 대중들과 소통하고 있다.
윤희정 기자 / 사진=윤주모, 채널 ‘술 빚는 윤주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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