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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서동주가 작업실 마련과 함께 작가 활동 계획을 밝혔다.

지난 28일 서동주는 개인 계정을 통해 새롭게 마련한 작업 공간을 공개했다. 그는 “동네에 6평 정도 작은 작업실을 얻었다”고 전했다. 이어 작업 과정에 대해 “영석이(남편)랑 둘이서 에폭시 작업까지 했는데, 생각보다 훨씬 재미있고 뿌듯하더라”고 설명했다.
작업실 준비 과정에서의 변화도 함께 언급됐다. 서동주는 “오랜만에 온몸을 써서 그런지 오히려 잡생각이 사라지고 마음이 더 맑아지는 것 같았다”며 직접 작업에 참여한 경험을 전했다. 해당 공간은 도배와 바닥 작업 등 일부 공정을 직접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새 공간을 기반으로 한 계획도 공개됐다. 그는 “작업실도 생긴 만큼, 이제는 조금 더 진지하게, 그리고 꾸준하게 그려 보려고 한다”고 밝히며 향후 활동 방향을 설명했다. 이어 “다가오는 5월 10일 일요일 오후 3시, 삼청동에 있는 갤러리에서 오프닝을 열 예정”이라고 덧붙이며 전시 일정도 안내했다.

서동주는 “시간 되는 분들은 편하게 들러주시길. 얼굴 보고 인사 나누면 참 좋을 것 같다”고 전하며 관람을 독려했다. 해당 전시는 작업실 마련 이후 진행되는 첫 공개 일정으로 알려졌다. 이를 통해 방송 외 활동 영역을 확장하는 모습이 확인됐다.
1983년생 서동주는 지난해 6월 4살 연하 비연예인과 재혼했다. 이후 시험관 시술을 통해 2세를 계획했으나 최근 계류유산 사실을 밝혀 안타까움을 안긴바. 그는 개인 채널을 통해 관련 상황을 공유하며 근황을 전했으며, 현재는 작품 활동과 전시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서동주,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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